부루마 입어봤습니다. 어울리나요? -깔끔하네요. -좀 더 깔끔하고 여자여자 하고 싶었는데 안되네요. -남자는 진짜 골반이 없구나~. 보이는 대로 말했을 뿐… 죄송합니다.
Read more[카테고리:] 여장일기
[여장일기 200] 품에 안겨 아이처럼
갓 결혼한 씨씨에요. 주인님으로 아내를 모시고 있지만, 가끔 중년 남성분과 만남을 가지기도 해요. 저는 바텀이고요. 나이 많은 분을 좋아해요. 사실 중년 이상 러버 애인 한 […]
Read more[여장일기 199] 매일 입고 자는 여자 속옷
내가 매일 입고 자는 란제리 슬립, 예쁜 것들로, 자주 입는 걸로 모아 봤다. -왼쪽 두 번째, 너무 예뻐요. -제 눈엔 다 예쁘네요. 부럽. -이거 입고 […]
Read more[여장일기 198] 여자 팬티 수집하는 남동생
“엥? 이게 뭐야!” 서랍 안에 있는 것을 손에 들고, 그것을 본 나는 아연실색 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은 모두 여자 팬티였다. 그것들은 모두 하나하나 투명한 비닐에 […]
Read more[여장일기 197] 여장의 묘미
여장의 묘미! 키 178에 몸무게 72, 어깨너비 52. 나 이런 사람인데… 여장은 이런 모습으로의 변환을 가능케 한다. 그냥 한 번 해본 건데… 하다 보니 이젠 […]
Read more[여장일기 196] 아들이 크로스드레서
질문자: 아들이 크로스드레서인 걸 알고 그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나요? 아버지: 네. 매우! 우선 그런 성향이 유전적으로 선천적이라고 한다면 그건 부모의 잘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유전자를 갖고 […]
Read more[여장일기 195] 속옷 선물의 의미
시디에게 여장은 큰 즐거움이다. 그러나 계속되는 여장 생활에 또 하나의 즐거움이 있으니 그건 바로 좋아하는 러버로부터 속옷 선물을 받는 것. 속옷 선물을 준다는 건 ‘너는 […]
Read more[여장일기 194] 대학생이 되면
나는 서울에 사는 고3 학생이다. 요즘 고3 스트레스에 트랜스젠더라는 현실까지… 미쳐버릴 것 같다. 성전환수술을 결심한 건 1년 정도 되었다. 트랜스젠더 성향이란 자각을 하게 된 건 […]
Read more[여장일기 193] 여장남자의 가발 관리
여장남자의 필수품. 가발 관리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빨 때, 대야에 물을 채운 다음 피죤 한 뚜껑을 붓는다. 휘휘 젓고 들었다 놨다 하면서 세탁한다. 말릴 때는 그늘에 […]
Read more[여장일기 192] 어이없는 여장 계기
나는 첫 여장을 정말 어이없게 시작했다. 누나가 물려준 반바지… 그냥 흔한 청반바지인데… 그게 여자 거라는 이유로…나름 묘한 느낌을 받았고. 점점 여장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지금은 혼자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