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일본의 여장남자들이다. 여장남자라기보다 여장하는 아저씨들이라고 해야 겠다. 시디인 내가 봐도 처참한데… 일반인들은 오죽할까? -나 괜히 봤어. 눈 썩었어. -비위 상한다. -일본 티비 보면 […]
Read more[카테고리:] 여장일기
[여장일기 180] 여동생의 옷
여동생이 나보다 큰 경우가 있을까? 내가 그렇다. 그래서 여동생의 옷이 내게 잘 맞는다. 그래서 여동생이 집에 없을 때 몰래 꺼내 입곤 한다.
Read more[여장일기 179] 웨딩드레스 안으로
나는 지금 모든 시디들의 로망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 물론 안에는 신부용 가터벨트 속옷도 입었고… 오늘 나와 그이는 신랑 신부 놀이를 할 것이다. 오늘 신랑 역할을 […]
Read more[여장일기 178] 스쿨룩엔 역시 흰 스타킹
님이 입은 세라복, 어디서 많이 봤다 생각했는데… 저도 갖고 있네요. 너무 예뻐요. -사진 진짜 잘 찍었다. 목, 가슴, 다리, 팔 전부 할짝할짝 핥고 싶어. 옷도 […]
Read more[여장일기 177] 부러운 사람
패X도 하신다니 놀랍고 부럽네요. 스X 말고 여성에게도 하고 남성 또는 또 다른 여성에게 하는 레즈비언용 딜됴가 있긴 하더군요. 조금 고급제품이며 고가이고 구하기 힘든 거 같아요. […]
Read more[여장일기 176] 스타킹이 좋아서
나 오늘, 엄마 나가자마자 스타킹 신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엄마가 어제 왜 스타킹 신고 잤냐고 물었다.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냥 좋아서 신는다고 해야죠. […]
Read more[여장일기 175] 그것을 보여주고 싶다.
내가 만일 여자 역할을 하게 된다면 나 그것을 해보고 싶다. 침대에 걸터앉아 두 다리를 벌리고 러버에게 내 그곳을 마음껏 감상하라며 보여주고 싶다. 물론 그때는 여자 […]
Read more[여장일기 174] 여장 후 묘한 기분
뭐지? 이 묘한 기분. 내가 지금 뭘 한 거지? 예쁜데? 진짜 너무 예쁜데? * 꼭 성향이 이쪽이어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 일반 남자들도 한 번 […]
Read more[여장일기 173] 여자처럼 앉아 소변보기
나는 여장남자다. 여장 외출 했을 때, 내가 하는 변태 행위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여자들이 들으면 정말 기겁할 내용이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극혐할 내용이다. 처음엔 소변이 […]
Read more[여장일기 172] 유듀 자위는 어쩌다 한 번씩
유듀를 건드리면 간질간질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저는 파트너한테 꼭 만져달라고 해요. -저도 유듀 자위 너무 흥분 돼요. 살살 만지고 꼬집고 몇 분동안 하면 어느새 클X에서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