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1] 여장하고 연하랑 섹X하고싶다. 여장하고 연하랑 섹X하고싶다. 세 살 정도 연하이고 대물에 힘도 센데 아직 쓰는 방법을 모르는 애. 가르쳐 주면서 하는 맛이 재미있을 것 같다. 다 풀릴 때쯤 슬슬 조여주면 흥분해서 다시 박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0] 아내 몰래 여자 속옷 어릴 때부터 펫티쉬에 관심이 많아서 부분업 즐기다가 풀업까지 갔다가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어쩔 수 없이 부분업만 즐기고 있네요. 스타킹+하이힐, 속옷 위주로 즐겨요. 평상시 아내 몰래 일상복 안에 여자 속옷 입고 다닙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9] 저 자신이 혐오스럽고 우리 가족은 지금 저를 남자로 되돌려 장가보내고 애도 주렁주렁 많이 낳게 하겠다며 목숨 걸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교회 심령치료와 최면 치료를 하겠다며 목사님에게 데려가겠다는 걸 어머니와 싸우면서 미루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으세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8] 고츄사진 보내지 마세요. 고츄사진 보내지 마세요. 제발! A: 무슨 일을 당하셨기에? 나: 아침에 일어나서 라인 봤더니 고츄로 눈갱을 시전한 시디가...읍! 나: 시디분들 몸매 자랑하는 건 좋지만...제발 이러지 마시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7] 금요일은 여자가 되는 날 금요일만 되면... 왠지 모르게 들뜨고 흥분되는 느낌이다. 그래서 나는 사실 주말보다 금요일을 더 좋아한다. 아마 많은 시디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며 살 것이다. 금요일은 대부분의 시디들에게 특별한 날이다. 바로 여자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6] 뒷보가 꽉 찬 느낌 근무 중에 발정이 났다. 오랜만에 뒷보가 벌렁벌렁해서 서랍에 숨겨둔 풀러그를 꽂아주었더니 뒷보가 꽉 찬 느낌이 든다. 내친김에 앞의 그것에 정조대를 채워주니 바로 발기가 되었다. 분홍색 레이스 팬티를 입고 싶었으나 들킬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5] 울적한 날엔 여장하고 밤거리를 간만에 시디 카페에 들어온다. 요즘엔 어느 분이 카페의 활력을 살려주시는지... 예쁘고 날씬한 시디분들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 모를 서글픔이 밀려온다. 나도 한때는 업도 자주 하고 사진도 올리곤 했었는데... 그러다가 이런저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4] 옆집에 남자 혼자 살던데… 오늘, 길을 걷다가... 등산용품 파는 곳이 보이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그것이 있는지 보러 안에 들어갔는데... 있었어요. 다름 아닌 밧줄입니다. 집에 와서 화장하고, 가발 쓰고, 팬티스타킹에 가터벨트 하고... 저를 꽁꽁 묶었습니다. 입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3] 화장하는 남자들, 존중해줘야! 저는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절대 남자 아닙니다. 얼마 전 유튜브에서 남자가 여장하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내가 몽둥이를 어디에다 뒀을까? 정말 토 나온다." 뭐 이런 댓글이 주를 이루더라구요. 남자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2] 괴롭힘당하면서 수치플 하는 거 눈 가리고 뵨디지 테이프와 밧줄로 못 움직이게 묶고 목덜미, 귀, 가슴, 허리, 다리 안달 나게 그리고 소프트하게 괴롭힘당하면서 수치플 하는 거 정말 좋아합니다. 관심 있는 러버 분 연락 주세요. A:…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