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4] 어린 러버 만나면 안 되는 이유 20대 러버 만나면 안 되는 이유. 모텔비도 안 내면서 공짜 섹X 하려고 한다. 상대가 나이 좀 있어 보이는 시디라면 모텔비는 당연히 어른이 내는 거라고 생각한다. 따 먹을 땐 동생 취급,…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3] 술만 먹으면 여장 생각 왜 술만 먹으면 여장이 하고 싶은 거지? 여장 용품도 다 버렸는데... 지하철역 지하상가를 지나며 나도 모르게 또 질러버렸다. 아...그렇게 다짐했건만... 어머니 생일선물이라고 말하며 브래지어와 팬티 세트 그리고 슬립 등을 사…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2] 로프 버니 모텔에서 혼자 꽁꽁 묶고 찍은 사진. 대실이라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조만간 숙박하러 올 예정이라 설레네요. 이번 주 처음으로 러버분 만나는데... 연습하러 왔어요. 밧줄에 묶여 있기만 해도 흥분하는 극단적인 로프 버니구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1] 추행이나 덮침, 나는 기꺼이 나는 업 외출 시 조금 특이한 행동을 한다. 외출은 늦은 밤이나 새벽에 이루어진다. 특이한 행동이란... 내가 업소 여자나 콜걸인 것처럼 행동한다. 야하다 싶을 정도의 짧은 치마를 입고 모텔이나 여관 등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0] 이러면 안 되는 거지요. 언젠가부터 시디와의 잠자리를 하다 보니 제가 시디가 되었고, 러버들을 상대하다 보니 남자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졌고, 이제는 풀업을 하지 않은 상태로도 쉽게 러버와의 잠자리를 가지는데... 이런 저는 무엇일까요? 남자의 그것만 보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69] 위층에서 들려오는 여자의 소변보는 소리 아침 6시 내가 출근하기 위해 일어나는 시간이다.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 것이다. 나는 시디다. 서울에서 혼자 자취하고 있고 밖에서는 남자, 집에서는 여자로 산다. 여장 경력은 10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68] 마조 뜻 제 성향을 알게 된 기간은 3년 정도 되고요. 하드플, 수치플, 능욕플, 본뒤지, 촛농, 고문, 강아지, 구속되어 기구로 고문 당하기... 등을 좋아해요. 아마도 타고난 마조인 거 같아요. 저는 맞거나 당할 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67] 없애기는 참 쉽구나 오늘 업도구를 모두 팔았다. 본가로 들어가게 되어서... 그런데 팔고 나니 왜 이리 허전하고 우울한지... 비어있는 신발장, 비어있는 트렁크와 옷걸이. 당분간 업을 못 하게 될 생각을 하니 왜 이렇게 우울해지는 건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66] 세 가지 놀이방법 나는 납치당했다. 지금 내 눈앞에는 여러 명의 남자가 서 있고, 그중 한 명이 나에게 놀이방법을 선택하라고 한다. 1. 천장에 매달린 줄에 양손이 묶여 장난감이 된다. 2. 목줄을 채우고 개처럼 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65] 여장하고 거울 보면 여장하고 거울 보면 시무룩해진다. 내 몸이 너무 남자 같아서다. 살, 근육 이런 문제가 아니라 어깨와 가슴이... 여자들이 보면 ‘멋지다. 남자의 몸이야!’라고 할 정도로 남자로선 기분 좋은 몸이지만... 그러나 나는 씨씨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