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49] 내 그것을 입으로 머금어주었다.

나는 러버가 아니지만,
주위의 지인이 시디여서 나를 유혹한 경우가 있었다.
어느 날 그 친구랑 술을 먹고 모텔에 갔다.
그런데 원체 예쁘장한 녀석이라 그런지
그의 샤워하고 나오는 모습에 내 그것이 그만 반응하고 말았다.
그런데 커진 내 그것을 보고 친구가 보여줄 게 있다고 하더니
잠시 후 여성용 슬립을 입고 나와서는 내 그것을 입에 머금어주었다.
나중에 듣기론 내 그것이 무척 맛있어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는 여자 옷 입고 남자의 그것을 입에 무는 게
너무 좋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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