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138] 은근 재밌을 거 같아요.

성폭헹당하는 거 은근 재밌을 거 같아요.
저를 여자 취급하며 가슴과 엉덩이 이곳저곳을 만져주다가 슬립 벗기고…
파트너인 그 사람도 옷을 벗고…
제 앞부분을 확인한 순간 여자의 그것이 아닌,
남자의 그것이 우뚝 서 있는 걸 보고 좋아서 만져주지 않을까요?
서로의 몸을 밀착한 채 격렬한 섹X를 벌이며…
아…생각만 해도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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