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28]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오늘도 퇴근하면서 차 안에서 업을 하고 거리를 걷는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업 욕구는 계속 된다.
그러니 여장이란…
참으로 독한 것이다.
인천의 00공원.
여기 빗속의 여인이 있어요.
잠깐 보실 분 계신가요?

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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