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84] 제가 씨씨가 되려고 그랬나 봐요.

어쩌다 여장을 하게 되었는데,
하고 나니 이게 딱 나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어요.
원래 성격도 소심하고, 감성적이고 내성적이고,
야동 볼 때도 남자의 큰 것에 눈이 가고 그랬었는데…
이제 보니 제가 씨씨가 되려고 그랬나 봐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