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슬레이브 시씨 하나 갖고싶다.
메이드복 입혀놓고 설거지와 빨래 시키고,
제대로 못하면 싸다귀 날리면서 혼내키고,
꼴부릴 땐 목구멍에 사정해 버리고…
A: 저요! 저 데려다 쓰세요.
하슬은 저의 로망입니다.
Posted in여장일기
여장남자,시디,크로스드레서 이야기
하우스 슬레이브 시씨 하나 갖고싶다.
메이드복 입혀놓고 설거지와 빨래 시키고,
제대로 못하면 싸다귀 날리면서 혼내키고,
꼴부릴 땐 목구멍에 사정해 버리고…
A: 저요! 저 데려다 쓰세요.
하슬은 저의 로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