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113] 교복 컨셉 여장

여장 사진을 올리려고 하면 뭔가 부끄러운 마음이 드네요.
그래도 제 모습이 어떨지 물어볼 겸 한 장 올려 봐요.
교복을 좋아해서 교복 소녀 컨셉입니다.
브라는 가슴이 없어서 팬티 몇 장 넣고 찍었어요.

여장
-귀엽네요.
-니삭스가 매력적이네요.
-여장 자격 충분해요. 예뻐요.
-여자 앉기가 되는군요. 부러워요.
-쓰다듬고 싶을 정도로 예뻐요.
-누나?
-누나보다 여동생 느낌을 연출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안 보이나 봐요.ㅠㅠ
-너무 귀여워서 꼭 안고 쓰담쓰담 해주고 싶어요.
-그렇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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