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115] 저 가슴골과 남자 손이

그냥 지나가려다 댓글 남기고 갑니다.
저분이 어딜 봐서 시디라는 건지…
남자는 아무리 말라도 저런 쇄골뼈는 생성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보이는 저 가슴골과 남자 손이
어째 저리 핏줄 하나 튀어나오지 않고
깨끗하고 매끄러울 수가 있는지…
저분은 가짜 시디입니다.
진짜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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