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177] 부러운 사람

패X도 하신다니 놀랍고 부럽네요.
스X 말고 여성에게도 하고 남성 또는 또 다른 여성에게 하는 레즈비언용 딜됴가 있긴 하더군요.
조금 고급제품이며 고가이고 구하기 힘든 거 같아요.
그리고 본인을 자꾸 씨시? 러버? 탑? 뭐 이런 단어나 장르에 묶거나 가둬두려 하지 마세요.
뭐하러 굳이 그런 틀 안에 자신을 가두려 하세요.
세상에는 수 만 가지의 섹X 스타일이 존재하고 다른 파트너와의 조합이 만들어져요.
저는 아내의 페X을 원하지만 이루지 못하는데 님은 그걸 이루셨잖아요.
그 점에선 제가 더 부러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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