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204] 꽉 찬 느낌

A: 이렇게 시씨의 오로가즘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주인님을 둔 시씨는 정말 행복할 거 같아요.
B: 그러게요. 저는 아직 홀몸입니다. 빨리 채워지고 싶어요.
C: 오로가즘요…?
그거 긴장 풀더라도 박고 있다 보면 다시 긴장하게 되더군요.
박힌 채 안겨있는 상태가 너무 좋아요.
꽉 찬 느낌, 너무나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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