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238] 성향 알아가는 중입니다.

씨씨 사이트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제 성향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시디 돔인 거 같아요.
광주 사는 유부고요.
와이프와 팬티 공유, 스타킹 공유합니다.
사실 제가 더 많이 입는 거 같아요. 크크
만나는 시디도 몇 명 있습니다.
A: 오! 시디 돔은 귀한데…만나서 함께 sissy 조련하면 재밌겠네요.
B: 씨씨 지망생입니다. 만나보고 싶어요. 초보지만 뭐든 한 번만 경험하면 금방 습득하는 체질이라 님에게 조련당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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