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255] 보잘것없지만

엄마 아빠는 외출하시고…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아무거나 대충 입고 찍은 거예요.
보잘것없지만 예쁘게 봐 주세요.
근데 사진에 집 구조가 다 나와 있어서 혹시 누군가 알아보면 어쩌나 걱정이 되네요.

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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