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272] 로프 버니

모텔에서 혼자 꽁꽁 묶고 찍은 사진.
대실이라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조만간 숙박하러 올 예정이라 설레네요.
이번 주 처음으로 러버분 만나는데…
연습하러 왔어요.
밧줄에 묶여 있기만 해도 흥분하는 극단적인 로프 버니구요.
다른 플들도 두루두루 좋아하지만,
특히 밧줄을 더 선호합니다.
침대 네 귀퉁이에 꽁꽁 묶여 XX당하고 싶네요.
아~ 설레라.

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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