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딸 8일째,
핸즈프리 해보고 싶어서…
뒷보 자극만으로 쌀 수 있을 때까지 금딸 도전하고 있어요.
앞을 안 쓰니까 확실히 뒤가 민감해지긴 하네요.
씻을 때와 오줌 쌀 때,
강의 들으러 갈 때 빼고는 항상 정조대 착용하고 있어요.
혹시 아직 경험 못하신 예비 씨씨분들 계시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노발기 상태에서도 살짝 압박이 되는 게,
누군가의 손아귀에 꽉 잡혀있는 느낌이 들어서 차고만 있어도 암캐가 된 느낌이 확 드는
정말 유용한 도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