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289] 와이프 몰래

여자 주인님(와이프)이 있는 암캐지만…
주인님 몰래…
나이 많은 삼촌뻘 되는 남자에게 애무받고 공격(?)당하고 싶은 마음이 문득문득 들어요.
코로나만 없으면 저를 원하시는 러버분께는 누구라도 뒤를 내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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