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324] 맛있어요.

퇴근하고 샤워하고 화장하고 예쁜 슬립으로 갈아입고 침대 위에 누워 있으니 절로 섹X 생각이 나네요.
저 따 먹고 싶은 러버 분 어디 안 계세요.
저 외로운 시디입니다.
저 먹을 만합니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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