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고 가발 쓰고 여자 놀이하고,
마무리는 늘 자위.
혼자서 하는 자위, 이제 지겹다.
이제 누군가의 구멍이 되고 싶다.
무릎 꿇고 침대에 엎드려 강아지 자세로…
응응 하고 싶다.
Posted in여장일기
여장남자,시디,크로스드레서 이야기
화장하고 가발 쓰고 여자 놀이하고,
마무리는 늘 자위.
혼자서 하는 자위, 이제 지겹다.
이제 누군가의 구멍이 되고 싶다.
무릎 꿇고 침대에 엎드려 강아지 자세로…
응응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