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356] 야한 말 듣고 싶다.

뒤로 박히면서 “씨발련 존나 맛있네.”라는 소리 듣고 싶다.
암컷 취급만 해준다면 씨발련이란 소리도 기분 좋게 느껴진다.
미친련, 씨발련, 개 같은 련,
년이란 말은 모두 좋다.
저의 경우 다른 자세는 잘 모르겠는데 뒤에서 넣어주면
목소리도 여성스러워지고 더 흥분되는 거 같아요.
제발 저를 년이라 불러주면서 뒤로 넣어주실 분 계신가요?
싸기 직전 제 머리채 잡으면서
입 안에 싸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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