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혼자 회사에 출근해 일하고 있어요.
일은 거의 끝났고 지금은 점심으로
컵라면 하나 먹으며 여장 즐기고 있어요.
집에서 나올 때부터 안에 브래지어와 팬티, 가터를 하고 나왔고
지금은 오피스룩으로 갈아입은 상태예요.
제 책상이 아닌 여직원 책상에서 일했고
지금은 사장실 의자에 앉아 있어요.
사장이 뒤에서 애무해 주는 상상을 하면서요.
“미스 김?”
“네에…”
“좀 만져줄까?”
“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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