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머리를 잘랐습니다.
3년간 길러 온 머리를…
남자로서 직장 생활을 해야 하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미용실에서는 꾹 참았지만 집에 오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되고 마는 건가…
여자로 살고 싶었는데,
왜 이리 안 되는 걸까요.
여장하고 여자로 살 수 있는 그런 직업을 구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in여장일기
결국 머리를 잘랐습니다.
3년간 길러 온 머리를…
남자로서 직장 생활을 해야 하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미용실에서는 꾹 참았지만 집에 오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되고 마는 건가…
여자로 살고 싶었는데,
왜 이리 안 되는 걸까요.
여장하고 여자로 살 수 있는 그런 직업을 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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