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78/85/42의 남자입니다.
썩 내세울 만한 신체 사이즈는 아니지만 외모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캐주얼한 차림으로 다니구요.
직장인에 유부남이라 시간적 여유가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개인 시간은 확보되고 있구요.
육체관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것 못지않게 정서적 관계 또한 중요하게 여깁니다.
시씨분들 정서적으로 많이 힘들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서로 위로해 주는 그런 관계 맺고 싶어요.
업 지원 어느 정도 가능하구요.
사진이나 더 원하시는 정보 있으시면 따로 보내드릴게요.
*
오늘 기준, 두 분이 연락주셨습니다.
한 분은 장난인 거 같고 한 분은 많은 이야기와 함께 속 깊은 대화까지 나누었는데
저와 활동 시간이 맞지 않더라구요.
저는 처자식이 있는 유부예요.
그만큼 시간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아래처럼 시간 낼 수 있으니 함께 노력해 봐요.
평일: 오후 6시~9시
한 달에 한두 번은 연월차를 이용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능.
주말은 보통 안 됨.
애가 아직 어리거든요.
1박 2일은 출장 간다는 핑계로 일 년에 서 너번은 가능합니다.
Posted in여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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