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여장 남편, 아내 몰래 또 이런 짓을 [성소수자소설] 두 마리의 굶은 짐승 🧡[여장소설] 여장 남편, 아내 몰래 또 이런 짓을 회사에서 평소보다 30분 일찍 나와 집으로 향했다. 목적지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 차에 있는 여장 물품을 정리하기 위해서였다. 지난 2주간 나는 무려 4벌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4월 21일
Posted in여장소설 [오토코노코소설] 지금까지 정말 많은 여성용 속옷을 입어보았다. [동성애소설] 그의 입술이 하늘로 향한 내 그것을 🧡[오토코노코소설] 지금까지 정말 많은 여성용 속옷을 입어보았다. 나는 오토코노코. 남자로 태어났지만 여자 아이의 내면과 외면을 가진 사람을 오토코노코라 한다. 나는 주로 시디 카페를 통해 여성에 관한 정보를 얻는다. 다음의 모…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4월 18일
Posted in여장소설 [트랜스젠더소설] 러버가 된 계기-트랜스젠더와 환락의 밤 [LGBT소설] 처음으로 나에게 쾌락을 가르쳐 준 아이 🧡[트랜스젠더소설] 러버가 된 계기-트랜스젠더와 환락의 밤 때는 2008년 겨울. 내가 사는 곳은 합정역 근처였다. 하루는 야근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렀는데, 완전 쭉쭉 빵빵에 얼굴도 예쁜 여자애 하나가 편의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4월 15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소설] 여동생의 치마로 시작한 크로스드레싱 [퀴어소설] 그도 나와 같은 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구나 🧡[크로스드레서소설] 여동생의 치마로 시작한 크로스드레싱 내 나이 스무 살. 당시 나는 군인이었다. 단기사병이었으므로 매일 집에서 출퇴근했으며 일요일에는 집에서 쉴 수가 있었다. 어느 일요일 오후. 외출을 위해 옷걸이에 걸려 있던 옷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4월 12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남자인 내가 스타킹을 신으면 변태인 걸 알면서도 [레즈소설] 같은 반 친구와 레즈비언 커플 🧡[여장소설] 남자인 내가 스타킹을 신으면 변태인 걸 알면서도 남자인 내가 스타킹을 신으면 변태인 걸 알면서도 자꾸 끌린다. 어딘가에 널브러져 있는 스타킹을 발견하게 되면 (특히 팬티스타킹) 나도 모르게 주워오게 된다. 공원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4월 09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편의점에 나타난 여장남자 [성소수자소설] 나는 시디 성향을, 형은 게이 성향을 🧡[여장소설] 편의점에 나타난 여장남자 나도 그 여자처럼 해보고 싶었다.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편의점에 나타난 그 귀신 같다던 여장남자 말이다. 그녀가 입었던 것과 비슷한 길이의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검은색 하이힐에 긴 머리…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4월 06일
Posted in여장소설 [시씨(sissy)소설] 여장할 때 브래지어는 차지만 팬티는 입지 않아요. [동성애소설] 동성애 고백, 식성에 관하여 🧡[시씨(sissy)소설] 여장할 때 브래지어는 차지만 팬티는 입지 않아요. 토요일 저녁. 저는 지금 경기도의 한 모텔에 와 있어요. 새로 지은 모텔답게 실내가 무척 깨끗하네요. 핑크색 블라우스와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가 지금의 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4월 0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27] 묶어 봤어요. 할 일 드럽게 없죠? 누가 보면 미쳤다 할 것입니다. 여장하고 스타킹 신고 문구점에서 파는 가느다란 밧줄로 저를 묶어 봤습니다. 제가 봐도 한심하네요. 이놈의 여장욕구, 자꾸만 늘어가는 새로운 놀이에 대한 호기심.…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4월 0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26] 여유증 환자의 가슴 자랑 여유증 환자의 가슴 자랑 A: 오홋! 예뻐요. B: 여유증은 어떻게 걸리는 건가요? 나: 중학생 때부터 커지기 시작했어요. B: 부럽네요. 시씨에겐 축복이네요. C: 여유증, 부럽네요. 게다가 몸매까지 예쁘셔. D: 여유증 수준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4월 01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214] 첫 번개에서 쓰리 써엄 나는 흔히 말하는 숙맥. 당시에 서울에 살고 있었지만, 종로도 모르고 이태원도 모르고, 오직 집 근처만 맴돌던 사람이었다. 그런 내가 아는 건 단지, 나는 남자를 사랑하는 성향이 있고, 그런 내 성향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