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263] 씨씨, 한 해를 마감하며 주체할 수 없는 성욕으로 올 한 해 계획했던 것 아무것도 못 하고... 종일, 파트너를 찾아 헤매고 다녔습니다. 찾아서 따먹히고 이제 그만 해야지. 현생 살아야지 하면서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또 이렇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62] 빼빼로 데이 빼빼로 데이인데... 오늘 함께 빼빼로 만드실 분. 저는 경기도 러버입니다. 경기도 어디든 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합니다. 빼빼로 스틱은 물론 저입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2일
Posted in여장소설 [씨씨소설 132] 정액의 맛, 그것에 관한 대화 씨씨 친구들은 어때? 자기 정액 먹는 거...좀 역겨운 거지? A: 응. 약간 역겹긴 하지. 근데 나두 먹긴 해. 가끔. B: 저도 먹는 편이에요. C: 저는 안 먹으면 벌금 내야 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61] 시디와 씨씨의 경계 안녕하세요? 시디와 씨씨의 경계에 있고 디그레이디 성향이 강한 거 같아요. 스위치에도 관심 있는데 돔보단 섭 성향일 거 같고... 제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해가는 중이에요. 란제리, 홀복, 코스튬을 굉장히 좋아하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60] 떡감이 좋다고 해요 육덕 유부녀 시디이고, 깔끔한 오피스 정장 주로 입고, 안에 섹시한 브라, 티팬티, 가터벨트에 밴드 스타킹이랑 하이힐 신는 거 좋아합니다. 업은 자주 못 하지만 가슴이 조금 있고 엄청 민감해서 러버분들 손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0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31] 알몸에 청 원피스 시디 카페의 중고 장터에 청 원피스 하나가 올라왔다. 그것과 함께 브래지어와 팬티, 망사스타킹도. 모두 합해 4만 원이라고 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장터에 이런 여장 물품만 올라오면 매우 흥분한다. 그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9] 거부감을 떨치기가 여장이나 시디 이런 거에 관심 가진지 1년 정도 된 거 같아요. 여장하고 싶고, 암컷 절정 경험해 보고 싶고, 여자 옷 입었을 때 낯선 남자에게 강X 당해보고 싶고... 그런 소망들이 있는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8] 정조대, 계속 차고 있어도 되나요? 정조대, 통증 없으면 계속 차고 있어도 되나요? 목표는 일주일입니다. 내일이면 3일째입니다. 냄새는 제가 골든이나 더티가 익숙해서 문제 되지 않는데 이렇게 계속 착용해도 괜찮은지 여쭤봅니다. 현재까지 아침이나 격렬하게 움지이는 게 아니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8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130] 소년에게 키스를 오늘 밤도 제시간에 잠들지 못할 것 같다. 벌써 며칠째다. 이미 오래전 일인데...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그 아이 생각에 잠 못들 줄이야... 며칠 전, 늦은 귀가와 추운 날씨에 사람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7] 함께 푸실 분 찾아요. 성향을 알게 된 기간: 최근 좋아하는 플레이: 기구, 구속 플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최근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반항심에... 이쪽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제 성향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혼자 푸는 것에 한계가 있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