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5] 알파메일을 찾는데 저는 저와 모든 취향, 취미, 식성이 똑같은 친구를 찾는 게 아니라, 저와는 완전 다른 알파메일을 찾는 건데 저와 대화하는 시디들은 왜 자꾸 공통점을 찾으려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공통점은 서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4] 맛있어요. 퇴근하고 샤워하고 화장하고 예쁜 슬립으로 갈아입고 침대 위에 누워 있으니 절로 섹X 생각이 나네요. 저 따 먹고 싶은 러버 분 어디 안 계세요. 저 외로운 시디입니다. 저 먹을 만합니다. 맛있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8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63] 어둠 속 누나와의 경험 내게 여장을 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다. 내가 어렸을 때 (아주 어렸을 때는 아님) 사촌 누나가 우리 마을로 이사를 왔다. 집이 많지 않은 시골 동네여서 또래 친구가 많이 없었기에 누나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3] 동성애자, 역겹고 변태적이며 함께 어울릴 수 없는 개체 2003년 4월 1일. 한 TV에서 장국영이 호텔에서 투신자살했다는 뉴스를 들었으나 마침 만우절이라 믿지 않았었다. 당시 아시아 연예계의 정상에 선 그가 자살을 하다니... 그러나 이후 보도를 보고 그가 동성애자였다는 사실이 충격으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2] 털 많은 상태에서 어때요? 여장 처음 해보는데, 저 예쁜가요? A: 다리털은 제모하셔야겠네요. B: 맞아요. 좀 깎으셔야 할 듯요. 털 많은 상태에서 스타킹 신으면 엄청 징그러워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6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162] 여자가 되고 싶은 생각 요즘 시디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게 되네요. 저는 아직 러버를 만나 본 경험이 한 번도 없어요. 앞으로 만날 계획도...아직은 없고요. 이유는 제 인생에서 동성애 경험을 추억으로 남겨두고 싶지는 않아서예요. 그러나 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1] 여장하고 연하랑 섹X하고싶다. 여장하고 연하랑 섹X하고싶다. 세 살 정도 연하이고 대물에 힘도 센데 아직 쓰는 방법을 모르는 애. 가르쳐 주면서 하는 맛이 재미있을 것 같다. 다 풀릴 때쯤 슬슬 조여주면 흥분해서 다시 박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0] 아내 몰래 여자 속옷 어릴 때부터 펫티쉬에 관심이 많아서 부분업 즐기다가 풀업까지 갔다가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어쩔 수 없이 부분업만 즐기고 있네요. 스타킹+하이힐, 속옷 위주로 즐겨요. 평상시 아내 몰래 일상복 안에 여자 속옷 입고 다닙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4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61] 내가 트랜스젠더인지 안드로진인지 궁금하다. 내가 트랜스젠더인지 안드로진인지 궁금하다. 일단 내 신체는 남자지만 나 자신을 여자라 생각한다. 지금 겪고 있는 내 증상을 말해 보면. 1. 여자 옷을 입고 여자처럼 행동한다. 머리는 최대한 기르려고 노력한다. 2.…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9] 저 자신이 혐오스럽고 우리 가족은 지금 저를 남자로 되돌려 장가보내고 애도 주렁주렁 많이 낳게 하겠다며 목숨 걸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교회 심령치료와 최면 치료를 하겠다며 목사님에게 데려가겠다는 걸 어머니와 싸우면서 미루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으세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