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일 여자 역할을 하게 된다면 나 그것을 해보고 싶다. 침대에 걸터앉아 두 다리를 벌리고 러버에게 내 그곳을 마음껏 감상하라며 보여주고 싶다. 물론 그때는 여자 […]
Read more[글쓴이:] 스쿨룩시디
[여장일기 174] 여장 후 묘한 기분
뭐지? 이 묘한 기분. 내가 지금 뭘 한 거지? 예쁜데? 진짜 너무 예쁜데? * 꼭 성향이 이쪽이어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 일반 남자들도 한 번 […]
Read more[게이소설 88] 내 몸에 이상한 피가 흐르고 있다는 걸
4월의 어느 화창한 봄날이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편지를 뜯어보았다. 그가 네게 건네준 수많은 편지…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그 많은 편지 중 처음으로 내게 주었던 편지를 이곳에 […]
Read more[여장일기 173] 여자처럼 앉아 소변보기
나는 여장남자다. 여장 외출 했을 때, 내가 하는 변태 행위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여자들이 들으면 정말 기겁할 내용이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극혐할 내용이다. 처음엔 소변이 […]
Read more[여장일기 172] 유듀 자위는 어쩌다 한 번씩
유듀를 건드리면 간질간질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저는 파트너한테 꼭 만져달라고 해요. -저도 유듀 자위 너무 흥분 돼요. 살살 만지고 꼬집고 몇 분동안 하면 어느새 클X에서 […]
Read more[여장남자 소설 87] 편의점에 생리대 사러 갔던 날
편의점에 과자와 생수를 사러 갔다. 그런데… 눈앞에 생리대 판매대가 보였다. 가슴이 뛰었다. 나는 여장남자. 여성용품만 보면 이렇게 가슴이 뛴다. 편의점 안에 다른 손님은 없었다. 조금 […]
Read more[여장일기 171] 여장하고 쓰리 X
여장하고 쓰리 X을 한번 경험하고 싶은데, 그 모습은 이렇다. 내가 여자의 모습으로 러버와의 사랑을 나누고 있을 때… 그 옆에서 진짜 여자가 지켜보는 모습. 여자는 나를 […]
Read more[여장일기 170] 아내가 젖어 들도록
저는 결혼한 남자입니다. 아내와 가끔 스타킹풀을 즐깁니다. 제 성향은 복종하는 암캐입니다. 아내는 아직 제 성향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암캐 행동은 그냥 이벤트인 줄 압니다. 아내가 […]
Read more[여장소설 86] 여장남자 사이트 – 크로스드레서 다이어리
한때 크로스드레서 웹사이트를 운영한 적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와는 달리 웹사이트는 복잡하고 어렵고 신경 쓸 게 참 많다. 오류도 자주 발생한다. 어느 날, 사이트 접속이 잘 […]
Read more[여장일기 169] 속옷 탐닉
저는 여장 취미를 가진 남자입니다. 직업은 집배원이고요. 처음엔 그럴 의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 욕망을 이기지 못했네요. 저는 시디입니다. 아직 미혼이며 혼자 살고 있어요. 제가 사는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