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8] 고츄사진 보내지 마세요. 고츄사진 보내지 마세요. 제발! A: 무슨 일을 당하셨기에? 나: 아침에 일어나서 라인 봤더니 고츄로 눈갱을 시전한 시디가...읍! 나: 시디분들 몸매 자랑하는 건 좋지만...제발 이러지 마시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2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60] 처음엔 손가락 하나부터 이건 어떻게 사용하는 거지? 구매는 했는데, 막상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앤얼플러그. 생긴 게 참 묘하게 생겼다. 원뿔 모양으로 생겼고 동그란 손잡이가 달려있다. 표면은 부드럽고 매끈하다. 그러나 과연 이것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7] 금요일은 여자가 되는 날 금요일만 되면... 왠지 모르게 들뜨고 흥분되는 느낌이다. 그래서 나는 사실 주말보다 금요일을 더 좋아한다. 아마 많은 시디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며 살 것이다. 금요일은 대부분의 시디들에게 특별한 날이다. 바로 여자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6] 뒷보가 꽉 찬 느낌 근무 중에 발정이 났다. 오랜만에 뒷보가 벌렁벌렁해서 서랍에 숨겨둔 풀러그를 꽂아주었더니 뒷보가 꽉 찬 느낌이 든다. 내친김에 앞의 그것에 정조대를 채워주니 바로 발기가 되었다. 분홍색 레이스 팬티를 입고 싶었으나 들킬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0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59] 여자같은 외모로, 여자를 사랑하려니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남자구요.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제대로 전달될지 모르겠네요. 3주 전 홍대의 한 클럽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나가려는데 제 앞에 늘씬하고, 키 크고, 후광이 쫙 비치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5] 울적한 날엔 여장하고 밤거리를 간만에 시디 카페에 들어온다. 요즘엔 어느 분이 카페의 활력을 살려주시는지... 예쁘고 날씬한 시디분들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 모를 서글픔이 밀려온다. 나도 한때는 업도 자주 하고 사진도 올리곤 했었는데... 그러다가 이런저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4] 옆집에 남자 혼자 살던데… 오늘, 길을 걷다가... 등산용품 파는 곳이 보이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그것이 있는지 보러 안에 들어갔는데... 있었어요. 다름 아닌 밧줄입니다. 집에 와서 화장하고, 가발 쓰고, 팬티스타킹에 가터벨트 하고... 저를 꽁꽁 묶었습니다. 입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08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158] 지하철에서 그의 엉덩이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그런데 그때, 익숙한 향기가 났다. 나에게 자극을 주었던 그 남자의 향기가 또 내 코를 자극했다. 그렇다. 그가 내 근처에 있었다. 나는 그의 향기에 이끌려 어느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3] 화장하는 남자들, 존중해줘야! 저는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절대 남자 아닙니다. 얼마 전 유튜브에서 남자가 여장하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내가 몽둥이를 어디에다 뒀을까? 정말 토 나온다." 뭐 이런 댓글이 주를 이루더라구요. 남자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2] 괴롭힘당하면서 수치플 하는 거 눈 가리고 뵨디지 테이프와 밧줄로 못 움직이게 묶고 목덜미, 귀, 가슴, 허리, 다리 안달 나게 그리고 소프트하게 괴롭힘당하면서 수치플 하는 거 정말 좋아합니다. 관심 있는 러버 분 연락 주세요. A:…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