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6] 젤 넣고 바로 꼽아도 어쩌다 보니 앤얼플러그 하나 얻었네요. 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데 그냥 손가락 하나 넣고 조금 풀어준 다음에 젤 넣고 바로 꼽아도 되나요? 젤은 듬뿍 발라야겠죠? 관장도 필요할까요? A: 관장하고 끼세요. B:…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6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29] 여자 앞에서 스타킹 경험 며칠 전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던 중... 날씨가 조금 쌀쌀해서인지 갑자기 스타킹이 신고 싶어졌다.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서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하나 구매해 입었다. 입고나니 기분이 좀 묘해졌고 집으로 바로 가기엔 좀 아쉬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5] 보잘것없지만 엄마 아빠는 외출하시고...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아무거나 대충 입고 찍은 거예요. 보잘것없지만 예쁘게 봐 주세요. 근데 사진에 집 구조가 다 나와 있어서 혹시 누군가 알아보면 어쩌나 걱정이 되네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4] 노숙자 앞에서 새벽에 이러고 지하상가에 다녀왔어요. 새벽 지하 상가엔 노숙자가 참 많더군요. A: 와! 대박이네요. B: 노숙자들이 침 좀 흘렸겠어요. 나: 안 그래도...자고 있는 노숙자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음란한 짓 좀 했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4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28] 하이힐, 나를 여장의 세계로 내가 하이힐을 처음 신어 본 건 이모의 신발 가게에서였다. 당시 이모는 여성화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잠깐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 어느 날 이모가 외출하고 가게에 혼자 남게 되었을 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3] 도그풀 해주실 분 계신가요? 혹시 도그풀 해주실 돔님 계신가요? 목줄이랑 개밥그릇은 제가 준비할게요. A: 도그풀 하면서 박히면 수간이 되는 건가? B: 여기 도그풀 원하시는 분 많네요. 저의 경우 입에 뼈다귀 대신 뒬도 물고 목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2] 호르몬과 성격의 변화 호르몬 맞으면 성격이 완전 여자로 변하나요? 그리고 가슴이랑 엉덩이가 커지나요? A: 성격 변화는 근거가 없어서 잘 모르겠고 가슴이랑 엉덩이는 커져요. B: 성격 변화는 그냥 플라시보 효과일 거예요. C: 성격이라...호르몬 수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2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27] 아내의 여장 허락 한동안 카페 활동이 뜸했었는데... 간만에 글 하나 써봅니다. (사실 활동을 해도 알아주시는 분이 거의 없다.) 나는 지난 11월에 결혼한 새신랑이다. 새집 정리하느라 이것저것 바쁘기도 했지만... 그사이 내게 좋은 일 하나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1] 여장하시는 분 찾아요. 대전에서 여장하시는 분 찾아요. 부분 업도 좋고 풀업이면 더욱 좋습니다. 대화할 때 항상 자신이 여자라는 걸 잊지 않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여성의 자세로 여성의 모습을 추구하며 점점 자신의 업 스타일을 발전시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0] 보추 따먹기 분홍빛 입술에 키스를 한다. 부끄러운 듯 내 어깨에 손을 언고 입맞추려 하지만 키 차이 탓에 닿을듯 말듯한 상황에서 내가 먼저 입술을 빼앗아 버린다. 놀란듯 동그래지는 눈망울 바라보며, 가슴 두근거리며, 그…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