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메이드복을 입고… 침대 앞에 무릎을 꿇고 아내의 발가락을 빨고있는 나. 다들 처음엔 이게 맞나 싶죠. 그러다가 저 스스로가 인정하고, 복종하고, 길들여지는걸 보면 그 […]
Read more[글쓴이:] 스쿨룩시디
[시디소설 82] 여장남자에게 여자 화장실은
겨울은 시디에게 있어 풀업의 계절이다. 하지만 장시간 외출 시, 화장실 가는 게 문제다. 특히 겨울에는 유난히 소변이 자주 마렵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래서 외출하기 전 […]
Read more[여장일기 161] 제가 빠는 게 아니예요?
뉴비의 첫 여장 사진. 남 앞에서 몸매 주목받는 건 처음이네여. 부끄럽지만 힘내서 올려보아여. -님이 남자라구요? 너무 예쁘네요. 아내 삼고 싶어요. -다리도 그렇지만 손가락도 너무 […]
Read more[여장일기 160] 앤얼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데
앤얼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데… 그럼 저 시씨쪽인가요? 저는 파트너가 저를 괴롭히는 것도 좋아하고, 파트너가 좋게 느끼는 걸 옆에서 바라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예쁜 여자 옷 입고 […]
Read more[게이소설 81] 내 몸에서 게이의 피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생각나는 일들이 너무 많은데…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 하나… 내가 이 글을 쓰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저 누군가에게 내 말을 하고 […]
Read more[여장일기 159] 하의실종 룩에 스타킹만 신고
저는 여장이 취미인 남자입니다. 하의실종 룩에 스타킹만 신고 돌아다니기. 이거 자주 합니다. 진짜로 아래쪽은 스타킹과 여자팬티만 입어요. 레깅스 아닙니다. 여자들이 스커트와 함께 입는 그 스타킹입니다. […]
Read more[여장일기 158] 유두만으로
저는 유두만으로 드라이 오로가즘이 무한 반복돼요.^^ -그게 타고 나는 건가요? 전립선처럼 개발해야 하는 건가요? -저는 개발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성향 자체가 여성향이 좀 더 강하면 […]
Read more[크로스드레서소설 80] 여성의 향기
엘리베이터를… 낯선 여자와 단둘이 탈 때가 있다. 그때, 여자에게서 나는 화장품 냄새가 나는 왜 그리 좋을까? 서로 모르는 사이이기에… 그냥 서 있기만 하지만. 내 코는 […]
Read more[여장일기 157] 부르마 입고 밖에서
새벽 4시, 부르마 입고 밖으로 나와 봤어요. 너무 시원하네요. 랄라라~ 입에서 절로 노래가 나와요. 이 상태로 어린이 놀이터에서 그네도 타고 미끄럼도 탔어요. 봉, 그곳 놀이터엔 […]
Read more[여장일기 156] 타고난 암캐
빨간 망사 속옷+스타킹의 조합. 괜찮나요? 그렇다면 많은 관심과 댓글 달아주세용. -볼 때마다 너무 예뻐요! 헤으응… -감사해여~ㅎㅎ -아름다운 엉덩이에 코박히고 싶어요. -진짜 내 앞에 있으면 바로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