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26] 트랜스젠더와 성욕 이건 트랜스젠더와 관계없는 내용이지만 트랜스젠더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다. 뜬금없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조금 심각한 문제이니 진지하게 대답해 주길 바란다. 나는 중학생 때부터 성욕이 엄청 강했었다. 많으면 하루에 12번도 하고 평균적으로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9] 유두 피어싱하면 유두 피어싱하면 더 느껴지나요? 유두가 서 있는 상태가 계속 유지 될 거 같은데 어떨지 궁금해요. 그리고 많이 아픈지, 장단점은 뭐가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A: 초기에는 화끈거림이나 이물감이 있어서 발기가 되지만 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8] 뒷보 개발 중 장난감으로 뒷보 개발 중에... 낮에도 넣고 다니면서 개발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전동 뒬도는 길이가 너무 길어서 낮에 넣고 다니기엔 많이 불편했고, 무엇보다 소음 문제가 신경쓰였다. 그래서 진동도 되면서 전기 자극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7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25] 러버와 씨시라는 존재 나는 러버다. 러버 생활을 오래 하면서 깨달은 게, 많은 씨시들이 러버와 함께 있을 때 수치심과 부끄러움, 그리고 험하게 다뤄지는 능욕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씨시들의 옷을 내 손으로 직접 벗기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7] 여친이랑 할 때면 꼭 레즈하는 기분 재검을 받으러 갔다. 아직 호르몬 기간이 안 돼서... 그런데 재검의 90%는 정신과인 듯... 의사가 다시 묻는다. 진짜 여자가 되고 싶은 거 맞냐고. 그리고 여친에게 갔다. 여자의 모습으로... 여친이랑 키스하는데 여친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6] 이런 그림 보면 흥분 시디라 그런가? 이런 그림에 흥분 된다. 여자 친구 앞에서 여자 수영복. 당황스런 표정. 그러나 속으론 얼마나 좋을까? 이와같은 여장남자 그림이 집에 많다. 남자인데 여자 옷과 여자 팬티를 입은 미소년의 모습.…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5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124] 당근에서 만난 여장 친구 당근마켓이 중고거래만 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친구를 만나게도 해준다. 당근마켓 메뉴에 ‘우리 동네-같이해요.’라는 코너가 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곳에 “시디 친구 구합니다.”라고 썼다. 일반인들은 내가 말하는 시디가 무슨 뜻인지 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5] 일본 여행 중에 여장하고 일본 여행 중에... 누군가 나타나 예쁘게 생겼다며 AV 배우를 제안했다. 그런데 거절 했더니... 어느 스튜디오로 데려가(납치) 밧줄에 꽁꽁 묶인 채로... 대물과 강제로 XX를 하게 되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4] 암컷 다짐 제 육체는 주인님의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며, 매로써 벌을 내리신다고 하더라도 절대 반항하지 않으며, 어떠한 굴욕이라도 참아낼 것을 다짐합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3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123] 벌거숭이 후배 녀석을 안고 어제 녀석을 만났다. 여전히 밝고 귀여운 녀석. 개강하려면 아직 한 달이 더 남았단다. 나의 성 정체성을 알게 되고... 정말 어렵사리 만나게 된 이 녀석은 지금 내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