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토코노코가 된 사연입니다.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잘 갔다 오렴.” “네네네.” ‘꺄르르 꺄르르 기뻐 기뻐! 이제부터 나는 여자다.’ 어젯밤, 나는 나름 여장 준비를 했다. 가슴에 뽕도 […]
Read more[글쓴이:] 스쿨룩시디
[여장일기 155] 정조대, 빨리 사야겠어요.
부서져 버린 정조대 때문에 한동안 정조대 없이 지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남성적 짜증이… 본능 그대로의 욕구가 끄물끄물 올라오려 한다. 역시 씨시는 구속되어야 해! 며칠 전 […]
Read more[여장일기 154] 엄마의 스타킹으로
스타킹 신고 엄마에게 걸린 적이 있어요. 그때 완전 힘들었어요. 지금은 아무 말도 안 하시지만 석 달 동안 너무 부끄러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마음속의 앙금이 참 […]
Read more[여장소설 78] 차 안에는 항상 여장용품이
내 직업은 건축설계사. 전국을 대상으로 영업하기에 지방 출장이 잦다. 지난가을, 나는 고창의 한 고객을 만나고 오는 길에 고사포 해수욕장에 들렀다. 평일이고 시즌이 지나서인지 해변은 한가로웠다. […]
Read more[여장일기 153] 부엌에서 XX
내가 여자가 되었을 때 하고 싶은 일 중 하나가…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요리하는 것. 침대에서 곤히 자고 있는 남편과 함께 먹을 아침을 준비하기 위해 조용히 […]
Read more[여장일기 152] 죽지는 마세요.
이야기 들어보니 티지인가봐요. 시디인가 했는데… 어디선가 호르몬 하면 우울증이 올 수 있다는 글을 본 거 같아요. 여행을 한 번 다녀와도 좋을듯요. 그렇다고 죽을 생각은 마세요. […]
Read more[여장소설 77] 첫 브래지어를 차던 날
내 성향은 동성애자이기도 하고 트랜스젠더이기도 하다. 나는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다. 가벼운 마음으로 확정 지은 게 아니라 몇 년 동안 실험하고, 경험하고, 고민해서 내린 결론이다. […]
Read more[여장일기 151] 시씨니까요.
와이프가 애인의 정액을 콘돔에 담아 오셨어요. 저는 아무 말 못해요. 시씨니까요.
Read more[여장일기 150] 남동생 여장 시키기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여자입니다. 열여덟 살 되는 남동생에게 여장을 해줬어요. 어제 새벽이었어요. 동생이랑 무한도전 재방송을 보고 있는데… 정00이 여장을 하고 나오는 거예요. 보자마자 필 […]
Read more[여장소설 76] 시씨(sissy)로서 첫 경험
저는 오늘 시씨(sissy)로서의 첫 경험을 했어요. 처음 보는 남자에 의해 제 아랫도리가 하나씩 벗겨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잠시 후, 제 엉덩이를 더듬는 손길! 제 그곳에 그분의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