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16] 게이 같은 새끼 어느 날. 여자 뺨치게 생긴 곱상한 얼굴의 긴 생머리 아저씨가 목욕탕엘 갔다. 카운터에 돈을 내밀고, 표를 받고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아주머니 왈... “아가씨! 여탕은 저쪽이에요” “저 남잔데요.” 그제야 아주머니는 얼굴을 빼꼼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29] 대물 만나서 뒬도로 깔짝이는 거 말고 이제는 진짜 대물 만나서 학학대고 싶다. 이런 것에 점점 심리적 저항감이 옅어지는 걸 보면... 언젠가는 실제로 대물을 만나서 지금의 망상을 현실로 이뤄낼 것 같기도 하다. 요즘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28] 애초에 씨씨년 2:1 만남 글 같은 거 보면, 나도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핸즈프리도 못 하는 씨씨년이지만... 내 그것에 정조대를 채우고 (열쇠는 집에 두고), 뒷보에 박히면서 키스하고... 함께 간 씨씨언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04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15] 부츠 외출 오늘 아침 출근길 지하철역. 부츠를 신고 계단을 올라가는 여자를 보았다. 부츠와 타이트한 청바지를 함께 입은 그녀의 다리는 매우 관능적이었다. 날씬한 다리와 청바지 그리고 부츠가 너무나 잘 어울렸다. 하긴 저 정도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0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27] 한복 입는 시디 내가 교복 입던 시절,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이었고 다른 학교의 교복과는 달리 생활 한복 스타일로 되어있었다. 여학생들이 입으면 정말 단아하고 예뻤다. 그런데 그게 다른 사람에겐 별로였던지 2년 만에 다른 디자인으로 바뀌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26] 씨씨용어: 받~싸 받~싸: 바텀이 앤얼섹스를 하면서 사정하는 것을 말한다. 탑의 물건을 받으면서 싼다는 뜻이다. 초보 바텀들의 꿈이자 이상이다. 전립선의 자극을 통한 드라이 오로가즘은 별도의 훈련이 필요할 정도의 고난도 기술이다. 조바심내지 말고 파트너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02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14] 결혼 전 여장남자, 결혼 후 여장남편 내 나이 어느덧 30줄에 이르고 보니, (물론 아직 결혼 상대도, 여자 친구도 없지만...) 많이 슬퍼진다. 결혼 후에도 업 욕구는 계속된다는데... 결혼 전에는 엄마 몰래 했었는데... 결혼 후에는 아내 몰래 해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0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25] 여장남자와 노래방 도우미 그리고 치마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다. 나는 노래방을 썩 좋아하지는 않는다. 노래를 잘 못 부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우미 부르는 건 좋아한다. 도우미를 기다리며... 이번엔 어떤 여자가 올까. 어떤 치마를 입고 올까. 하는 기대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3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24] 손가락으로만 하다가 처음으로 그동안 손가락으로만 하다가 처음으로 뒬도 작은 거를 사서 넣어 보았다. 솔직히 망가처럼은 아니어도 손가락보다는 기분 좋을 줄 알았다. 그런데... 그저 뒷보에서 뭔가 왔다 갔다 하는 느낌만 들었다. 나는 가망이 없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31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13] 여장 취미를 이해해 주는 여자친구? 나는 시디. 내 여장 취미를 이해해 주는 여자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게 화장도 해주고 예쁜 옷도 사주고 잠잘 때 예쁜 잠옷을 입혀주는 그런 여자 친구 어디 없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