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6] 당신은 얼마나 시씨(sissy) 같습니까? "당신은 얼마나 시씨(sissy) 같습니까?" 테스트. 진실하게 대답하고, 점수로 대답하고, 누가 가장 걸레인지 알아봅시다. 1.드레스업 -지금 여자 옷을 입고 있다. +1 -매니큐어를 발랐다. +1 -하이힐을 신었다. +1 -화장을 했다. +2 -가발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23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109] 그때는 내가 게이 성향인 걸 몰랐다.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눈을 피해가며, 서로의 마음을 전하고 있었다. 이렇게 나는 그가 점점 좋아지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2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5] 한복 입는 여장남자 초등학교 5~6학년 때쯤으로 기억한다. 설날이었다. 여동생이 입고 벗어 놓은 한복이 내 눈에 들어왔는데... 한 번 입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랑 저고리와 붉은색 다홍치마에 꽃무늬가 수놓인 참으로 예쁜 한복이었다. 그…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2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4] 브래지어와 팬티 사고 싶다. 요즘 브래지어와 팬티 사고 싶어 미치겠는데 가족이랑 함께 살아서 집으로 배달시키기도 뭐하고 또한 회사에서 받는 것도 불안하고... 빨리 독립하고 싶네요. A: 저도 자취하면 사려고요. B: 집 주변에 여성 안심 택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21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 소설 108] 새벽 4시만 되면 오늘 새벽, 또 업심이 발동했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고 했는데 밖의 날씨가 어떨지 궁금하다. "춥겠지? 아마도 추울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 잠은 이미 깨어버린 상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3] 여성 흡연 구역에서의 패싱 나는 20대 중반의 남자다. 비 흡연자로서 아직 담배를 피워 본 적이 없다. 그런 내게 독특한 취미 하나가 있으니 그건 바로 여장. 처음엔 그저 여자 속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서 나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2] 엄마가 내게 했던 말 예전에 하리수랑 홍석천 얘기가 많이 나올 때... 우리 엄마가 내게 시사 주간지를 보여준 적이 있다. 하리수가 표지 모델로 나온 잡지였다. 그러면서 “이 사람은 남자로 태어났는데 여자가 되고 싶어서 성전환수술을 했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9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07] 한 번 맛 본 수컷의 맛 지인의 결혼식에 다녀왔다. 그런데... 신부측 하객으로 오신 분 중에... 전혀 모르는 분인데... 얼굴이 상당히 낯이 익은, 연세가 좀 들어 보이는 분이 계셨다. 도저히 나와는 관련이 없는, 어떤 학연이나 연줄을 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1] 여장하고 여자와 XX하면서 하는 말 나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여장을 하고 모텔에 간다. 모텔에 가면 아가씨를 부른다. 그녀에게 나를 여자로 대해 달라고 부탁한다. 나의 제의에 기분 나빠하며 나가는 여자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해준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0] 지하철 여장남자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내 앞에 앉은 여성 쪽으로 자꾸만 시선이 갔다. 아무래도 좀... 시디 같다는 느낌이랄까? 그러나, 다리는 좀 봐줄 만한데 어쩔 수 없는 남자의 골격.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것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