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84] 유부 러버의 구인 안녕하세요. 저는 178/85/42의 남자입니다. 썩 내세울 만한 신체 사이즈는 아니지만 외모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캐주얼한 차림으로 다니구요. 직장인에 유부남이라 시간적 여유가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개인 시간은 확보되고 있구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17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193] 어느새 그의 그것은 내 입속에 이 글의 여섯 번째 이야기 내 입술은 그의 그곳에 있는 털을 탐미하고 있었고 그는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았다. 부푼 그것을 볼에 대며 그의 그것의 뿌리에서부터 키스를 시작했다. 점점 위로... 어느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83] 시디카페 대문 인터넷을 하다 보면 ‘이 그림, 나중에 시디카페 대문으로 사용하면 좋겠다’라고 할 만한 이미지를 발견할 때가 있다. 이 그림도 그 중 하나다. 나는 이런 그림을 차곡차곡 모아 언젠가 만들 크로스드레서 카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82] 청년막 뚫리는 꿈 어제는 정말 피곤한 하루였어요. 모르는 사람과의 다툼으로 경찰서까지 갈 뻔했어요.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와 샤워하고 핸드폰 보면서 잠이 들었는데... 꿈을 꿨어요. 제가 어느 쉬멜 분의 쥬지를 쭙쭙하고 있더군요. 너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15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경험담 192] 여장하고 골프 내가 여장에 빠지게 된 계기는 물론 타고난 성향도 있겠지만... 아빠의 영향이 크다. 아빠는 골프광이다. 하여 어렸을 때부터 우리 집엔 몇 개의 골프 잡지를 구독하고 있었다. 다들 알다시피 골프 잡지 표지에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81] 시디의 모습이 배어 나오나 봐요. 요즘 저는 왜 이렇게 고민이 많은 걸 까요? 그런데 더 큰 고민이 생겼어요. 얼마 전에 저를 좋아한다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런데 그 분이 남자예요. 저를 많이 좋아한다면서 문자 보내고, 전화하고... 엊그제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80] 씨씨가즘 연습하다 시호후키 씨씨가즘 연습하다 시호후키 해 버렸어요. 그런데 좋으면서 무서워요. 시호후키 뜻. *손가락이나 자위기구를 통해 여성의 쥘 내의 쥐스팟을 자극해 맑고 투명한 애액을 내뿜는 행위를 말합니다. *고래가 물기둥을 뿜듯, 여성이 비슷하게 뿜어내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13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191] 여장남편으로 살아가는 비결 아내는 내가 시디라는 걸 안다. 살아보니 아내는 조금 특별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 성향이 크로스드레서이다 보니 레즈비언이나 게이, 트랜스젠더 등에 관해 아내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가끔 물어볼 때가 있다. 그런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79] 여장하고 할 수 있는 직업 결국 머리를 잘랐습니다. 3년간 길러 온 머리를... 남자로서 직장 생활을 해야 하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미용실에서는 꾹 참았지만 집에 오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되고 마는 건가... 여자로 살고 싶었는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78] 혜진아! 시씨 혜진이예요. 현재 정조대가 없으니 여장할 때 불편한 점이 좀 있네요. 여장할 때마다 클리가 부풀어서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그럼 또 액이 질질 흘러서 옷이 더러워지구여... 선배님들은 이럴 때 어떻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