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2] 털 많은 상태에서 어때요? 여장 처음 해보는데, 저 예쁜가요? A: 다리털은 제모하셔야겠네요. B: 맞아요. 좀 깎으셔야 할 듯요. 털 많은 상태에서 스타킹 신으면 엄청 징그러워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6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162] 여자가 되고 싶은 생각 요즘 시디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게 되네요. 저는 아직 러버를 만나 본 경험이 한 번도 없어요. 앞으로 만날 계획도...아직은 없고요. 이유는 제 인생에서 동성애 경험을 추억으로 남겨두고 싶지는 않아서예요. 그러나 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1] 여장하고 연하랑 섹X하고싶다. 여장하고 연하랑 섹X하고싶다. 세 살 정도 연하이고 대물에 힘도 센데 아직 쓰는 방법을 모르는 애. 가르쳐 주면서 하는 맛이 재미있을 것 같다. 다 풀릴 때쯤 슬슬 조여주면 흥분해서 다시 박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0] 아내 몰래 여자 속옷 어릴 때부터 펫티쉬에 관심이 많아서 부분업 즐기다가 풀업까지 갔다가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어쩔 수 없이 부분업만 즐기고 있네요. 스타킹+하이힐, 속옷 위주로 즐겨요. 평상시 아내 몰래 일상복 안에 여자 속옷 입고 다닙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4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61] 내가 트랜스젠더인지 안드로진인지 궁금하다. 내가 트랜스젠더인지 안드로진인지 궁금하다. 일단 내 신체는 남자지만 나 자신을 여자라 생각한다. 지금 겪고 있는 내 증상을 말해 보면. 1. 여자 옷을 입고 여자처럼 행동한다. 머리는 최대한 기르려고 노력한다. 2.…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9] 저 자신이 혐오스럽고 우리 가족은 지금 저를 남자로 되돌려 장가보내고 애도 주렁주렁 많이 낳게 하겠다며 목숨 걸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교회 심령치료와 최면 치료를 하겠다며 목사님에게 데려가겠다는 걸 어머니와 싸우면서 미루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으세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8] 고츄사진 보내지 마세요. 고츄사진 보내지 마세요. 제발! A: 무슨 일을 당하셨기에? 나: 아침에 일어나서 라인 봤더니 고츄로 눈갱을 시전한 시디가...읍! 나: 시디분들 몸매 자랑하는 건 좋지만...제발 이러지 마시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2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60] 처음엔 손가락 하나부터 이건 어떻게 사용하는 거지? 구매는 했는데, 막상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앤얼플러그. 생긴 게 참 묘하게 생겼다. 원뿔 모양으로 생겼고 동그란 손잡이가 달려있다. 표면은 부드럽고 매끈하다. 그러나 과연 이것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7] 금요일은 여자가 되는 날 금요일만 되면... 왠지 모르게 들뜨고 흥분되는 느낌이다. 그래서 나는 사실 주말보다 금요일을 더 좋아한다. 아마 많은 시디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며 살 것이다. 금요일은 대부분의 시디들에게 특별한 날이다. 바로 여자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6] 뒷보가 꽉 찬 느낌 근무 중에 발정이 났다. 오랜만에 뒷보가 벌렁벌렁해서 서랍에 숨겨둔 풀러그를 꽂아주었더니 뒷보가 꽉 찬 느낌이 든다. 내친김에 앞의 그것에 정조대를 채워주니 바로 발기가 되었다. 분홍색 레이스 팬티를 입고 싶었으나 들킬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