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3] 여장한 꿈 오늘 새벽에 꾼 꿈. 예전에 잠깐 사귀었던 여자애와 함께 어떤 언덕길을 오르고 있었다. 그런데 그 애가 입고 있던 옷이 엊그제 내가 업 했을 때 입었던 것과 똑같았다. 이상해서 그 애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2] 사정하고 나면 파트너인 씨씨가 사정하고 난 후. 사실, 이 상태에선 이미 흥분을 해서 몇 번이고 갈 수야 있겠지만... 결국, 님 말씀대로 사정하고 나면 소위 현타를 느껴 하더라구요. 여자들도 비슷한 게... 거대한 오로가즘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09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102] 그의 손이 내 팬티 안으로 슬그머니… 마음속으로 동경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때의 나는 게이 세계를 전혀 알지 못했고, 그저 평범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 1학년이 되었을 때였다. 그때 내 눈에 한 사람이 들어오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1] 부루마 부루마 입어봤습니다. 어울리나요? -깔끔하네요. -좀 더 깔끔하고 여자여자 하고 싶었는데 안되네요. -남자는 진짜 골반이 없구나~. 보이는 대로 말했을 뿐... 죄송합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0] 품에 안겨 아이처럼 갓 결혼한 씨씨에요. 주인님으로 아내를 모시고 있지만, 가끔 중년 남성분과 만남을 가지기도 해요. 저는 바텀이고요. 나이 많은 분을 좋아해요. 사실 중년 이상 러버 애인 한 분쯤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07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01] 여자 옷 입으면 기분이 좋아? 그들 자신은 여장남자라는 말 대신 크로스드레서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나는 크로스드레서다. 회사 일로 지방의 어느 소도시에 4개월간 머문 적이 있다. 쉬는 날, 딱히 할 일이 없었던 나는 그곳 도시의 이곳저곳을 구경하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99] 매일 입고 자는 여자 속옷 내가 매일 입고 자는 란제리 슬립, 예쁜 것들로, 자주 입는 걸로 모아 봤다. -왼쪽 두 번째, 너무 예뻐요. -제 눈엔 다 예쁘네요. 부럽. -이거 입고 자면 무슨 꿈을 꿀까요? -어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98] 여자 팬티 수집하는 남동생 “엥? 이게 뭐야!” 서랍 안에 있는 것을 손에 들고, 그것을 본 나는 아연실색 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은 모두 여자 팬티였다. 그것들은 모두 하나하나 투명한 비닐에 밀봉되어 있었고 비닐마다 어떤 장소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05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00] 더러운 취미-스타킹 득템 어제 있었던 일이다. 회사 일이 일찍 끝나 5시쯤 사무실에서 나왔다. 차 세워놓은 곳을 향해 골목길을 걸어가는데... 구석진 곳에 쓰레기봉투 하나가 보였다. 무심코 쓰레기봉투에 시선이 갔는데 쓰레기봉투 안으로 희미하게 커피색 스타킹…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97] 여장의 묘미 여장의 묘미! 키 178에 몸무게 72, 어깨너비 52. 나 이런 사람인데... 여장은 이런 모습으로의 변환을 가능케 한다. 그냥 한 번 해본 건데... 하다 보니 이젠 느끼게 되더라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