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혹시 마누라한테 들킬까 봐 화장은 거의 하지 않고 립스틱 정도만 바르고 은채는 풀업을 했다. 서로를 향해 예의를 지키고 둘 다 안 좋은 냄새가 나지 […]
Read more[글쓴이:] 스쿨룩시디
[여장일기 109] 아내 앞에서 여장
인터넷을 보면 아내가 남편의 여장을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경우도 있다는데… 남편이 여장을 하면 집안일도 더 잘 도와주고 성적 만족도가 높아져서 그런데요. 아내가 레즈비언 성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
Read more[여장일기 108] 정조대 열쇠 관리
여자주인님을 모시고 있는 노예 암캐입니다. 능욕, 수치, 하대 좋아하구요. 정조대는 항시 착용 중이고, 가끔씩 주인님께 허락받고 청결을 위해 씻을 때만 잠깐 풉니다. -열쇠는 본인 관리인가요? […]
Read more[성소수자 소설 55] 친구가 없을 때 숨겨둔 여성용 팬티나 브래지어를 입고
성 소수자들의 경험담을 보면, 타고 난 성향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자라 온 환경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내 어린 시절은 참으로 불우했다. […]
Read more[여장일기 107] 아빠가 되어도 여장은
여장을 오래 하다 보면 현타가 자주 온다. 그래서 모아 놓은 옷들을 내다 버리기 일쑤다. 내게도 수십 번 그런 일들이 있었다. 이번에 버릴 옷을 모두 합하니 […]
Read more[여장일기 106] 씨씨들은 이런 욕을 먹어도 기분 좋다.
저 씨씨가 되고 싶어요. -구래? 사내새끼가 X 달고 태어나서 암캐 취급당하면서 굴려지고 싶다고? ㅋㅋㅋㅋ. 졸나 웃긴다. * 씨씨들은 이런 욕을 먹어도 기분이 좋다. 모욕감, 수치감을 […]
Read more[여장소설 54] 시씨(sissy), 같은 반 여자들에게 강제 여장
저는 지금 같은 반 여자애들 5명에게 이끌려 선희의 집에 가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중학교 2학년 남자아이고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이에요. 오늘 선희의 부모님은 해외여행을 가셨다고 해요. […]
Read more[여장일기 105] 남편의 여장 취미
중요한 건 와이프가 남편의 여장 취미를 아느냐 모르느냐인데… 알게 되는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가진 취미가 보통사람들도 즐기는 일반적인 취미라면… […]
Read more[여장일기 104] 하우스 슬레이브
하우스 슬레이브 시씨 하나 갖고싶다. 메이드복 입혀놓고 설거지와 빨래 시키고, 제대로 못하면 싸다귀 날리면서 혼내키고, 꼴부릴 땐 목구멍에 사정해 버리고… -저요! 저 데려다 쓰세요. 하슬은 […]
Read more[여장소설 53] 가장 좋았던 건 은채가 나를 업 시켜놓고 온 몸을 애무해 준 일.
대학생이 차도 있고… 사는 곳이 서초동 쪽이었고 꽤 값나가는 유명한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녀석은 자기 성향 때문에 독립해서 나가 살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방값을 안 준다고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