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96] 아들이 크로스드레서 질문자: 아들이 크로스드레서인 걸 알고 그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나요? 아버지: 네. 매우! 우선 그런 성향이 유전적으로 선천적이라고 한다면 그건 부모의 잘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유전자를 갖고 있다면 저는 아이를 낳지 않았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01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99] 인터넷에는 오직 내 욕 뿐 오늘 그를 만나기로 한 날이다. 그와는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는 러버 성향을, 나는 시디 성향을 지녔다. 그는 40대 중반의 아저씨. 이혼했다고 한다. 시디 카페에 올린 내 여장 경험담을 보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3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95] 속옷 선물의 의미 시디에게 여장은 큰 즐거움이다. 그러나 계속되는 여장 생활에 또 하나의 즐거움이 있으니 그건 바로 좋아하는 러버로부터 속옷 선물을 받는 것. 속옷 선물을 준다는 건 ‘너는 내꺼야’라는 의미라는 말을 예전에 들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94] 대학생이 되면 나는 서울에 사는 고3 학생이다. 요즘 고3 스트레스에 트랜스젠더라는 현실까지... 미쳐버릴 것 같다. 성전환수술을 결심한 건 1년 정도 되었다. 트랜스젠더 성향이란 자각을 하게 된 건 고2 때부터였다. 대학생이 되면 호르몬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30일
Posted in여장소설 [성소수자 소설 98] 한 집안에 성 소수자가 두 명이라니…(게이와 트랜스젠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요. 한 집안에...성 소수자가 두 명이라니. 바로 저희 집입니다. 저는 일반인입니다. 이성을 좋아하고 지금도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는 그런 일반 남자입니다. 저는 트랜스젠더라던가 게이라던가에 전혀 관심조차 없었던 사람입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93] 여장남자의 가발 관리 여장남자의 필수품. 가발 관리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빨 때, 대야에 물을 채운 다음 피죤 한 뚜껑을 붓는다. 휘휘 젓고 들었다 놨다 하면서 세탁한다. 말릴 때는 그늘에 집게 걸이로 걸어 말린다. 절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92] 어이없는 여장 계기 나는 첫 여장을 정말 어이없게 시작했다. 누나가 물려준 반바지... 그냥 흔한 청반바지인데... 그게 여자 거라는 이유로...나름 묘한 느낌을 받았고. 점점 여장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지금은 혼자 자취하고 있는데 집에서는 완전 여자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8일
Posted in여장소설 [씨시소설 97] 암캐의 하루 결혼생활 중 뒤늦게 제가 암컷, 정확히는 암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남들 앞에서는 일반적인 부부, 집에서는 착한 암캐가 되어 주인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 중이라 암컷 드레스-메이드복을 입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91] 집에서는 암컷답게 메이드복 XL 사이즈 샀는데 생각했던 만큼 하늘하늘한 모양이 안 나오네요. 몸에 꽉 끼여서 주인님도 비웃으시고 (추하다고...), 결국 반품했습니다. 집에 있을 때는 암컷답게 입고 싶었는데 몸매 여리여리한 씨씨들이 너무 부럽네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90] 누나의 팬티 누나가 눈치채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방문을 닫은 나는 책상 위에 놓인 뭔가를 발견하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것은 다름 아닌 흰색의 여성용 팬티였다. 그것을 보는 순간 나는 흥분하지 않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