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91] 집에서는 암컷답게 메이드복 XL 사이즈 샀는데 생각했던 만큼 하늘하늘한 모양이 안 나오네요. 몸에 꽉 끼여서 주인님도 비웃으시고 (추하다고...), 결국 반품했습니다. 집에 있을 때는 암컷답게 입고 싶었는데 몸매 여리여리한 씨씨들이 너무 부럽네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90] 누나의 팬티 누나가 눈치채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방문을 닫은 나는 책상 위에 놓인 뭔가를 발견하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것은 다름 아닌 흰색의 여성용 팬티였다. 그것을 보는 순간 나는 흥분하지 않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6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96] 우린 미친 사람들 평소에는 화장을 잘 안 하고 다닙니다. 가끔 특별한(?) 날에만 하지요. 최근 결막염 치료를 시작하면서 저 스스로 화장 금지령을 내렸죠. 그러나 지난 주말에는 중요한 일이 있어서 짙은 화장을 하게 되었는데요. 시디에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9] 퇴근하면 여장 일이 너무 바쁘고 힘들고, 돈도 안 모이네요. 여장만이 유일한 낙이네요. 그러니 제발 예쁘다고 해주세요. -너무나도 예쁘네요. 힘내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퇴근 후 곧바로 집. 이제 직장 남성에게 여장은 필수 취미지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8] 트랜스젠더의 아이 트랜스젠더 친구분! 아이 갖기를 원한다고 하시지만... 입양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아이가 커서 받을 고통을 생각해 보셨나요? 그냥 보통 가정에 입양되어도 나중에 자기가 입양아라는 사실에 괴로워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부모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95] 그가 내 손을 꼭 쥐었다.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적인 아이였다. 잘생긴 얼굴과 꾹 다문 입술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조각상 같았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7] 군필 여고생 동생 교복을 입어보았다. 한 달 만에 집에 와서 옷장 정리를 하는데 동생이 안 입는 교복이 있어서 입어보았는데 제게 딱 맞네요. -헉! 라인이 살아있어. -교복 좋아. 교복 개꼴려. -오빠가 언니가 되었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6] 군복 안에 팬티스타킹 저는 군대에 있을 때 일요일엔 군복 안에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착용하고 그 위에 군 양말 신고 종교 활동 가기도 했어요. 스타킹의 부드러운 감촉, 정말 좋았죠. -저는 아래층에 젊은 새댁이 살고 있었는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94] 노팬티 여장 강릉으로 출장 갔을 때의 일이다. 일이 생각보다 빨리 끝나 여장을 하고 숙소 근처를 돌아다니던 중이었다. 내 앞에 문득 지하도가 나타났다. 지하도 내부는 하얀색으로 칠해져 있었고 벽에는 여러가지 그림들이 걸려 있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5] 기저귀 찬 채로 좀 역겨운 이야기인데... 이곳이니까 써보겠다. 나는 여장이 취미인 청년이다. 그런데... 내 성향은 좀 특이한 게... 나는 아기가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여장할 땐 항상 기저귀를 차고 소녀풍의 옷을 입는다. 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