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증과 성기 왜소증으로, 남자로서는 항상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었는데 여장을 하면서부터 조금은 예쁜(?) 내 모습에 자신감을 얻었어요. 그렇게 취미로 하던 여장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자위도 해 […]
Read more[글쓴이:] 스쿨룩시디
[여장소설 49] 시디레즈 했던 추억
모 시디 카페에 스타킹 신은 다리 사진을 올렸는데 다들 예쁘게 봐주셨다. 사진의 묘미라고나 할까? 너무나 행복했다. 그래서 2, 3년 전 시디레즈 했던 추억하나 써볼까 한다. […]
Read more[여장일기 95] 티지와 시디의 중간 정도
나의 경우 최근에야 내 성 정체성을 깨달았는데 티지와 시디의 중간 정도되는 것 같다. 어쩌면 남자를 좋아하는 시디라 할 수도 있겠고… 그래서 처음엔 ‘혹시 내가 게이는 […]
Read more[트젠소설 48] 커피 아줌마 트랜스젠더의 비애
경기 수원경찰서는 성매매 상대방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화물차 기사 이모 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운전사로 일하던 2022년 10월께 정모(38세) 씨와 성관계를 가진 후 살해한 혐의를 […]
Read more[여장일기 94] 스타킹, 제가 내려드릴까요?
암컷으로 타락한 지 3년 된 씨씨년입니다. 예의 바르게 다 벗고 인사 드려염… 사진 수위 괜찮은 지 봐주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참 야한 생각 많이 들게 […]
Read more[여장일기 93] 바지 안에 여자 팬티
우리 사회에서 여자는 여자다워야 하고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나는 싫다. 가방도 남자 가방, 여자 가방 따로 있고 신발도 마찬가지다. 오늘은 커피색 스타킹에 플랫 […]
Read more[크로스드레서 소설 47] 여장남편, 아내 없는 날, 로리타드레스 입고 공주놀이
토요일. 일 처리할 게 있어서 회사에 잠깐 다녀왔다. 그리고 집에 오는 길. 실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시디인 내 가슴을 무척 설레게 했던 그 장면. 로리타 […]
Read more[여장일기 92] 야! 이 씨씨년아
내 판타지는 여 주인님에게 지배당하는 암컷이 되는 것이다. 매일 굽신거리며 그녀를 위해 빨래하고, 청소하고 복종하는 삶을 살고 싶다. 험한 욕도 듣고 싶다. ”야! 이 씨씨년아. […]
Read more[여장일기 91] 올바른 크로스드레서 생활
크로스드레서라고 해서 변태적 성향만을 추구하지 않고 올바른(?) 크로스드레서 생활을 하는 것이 남들이 보기에도 ‘아! 저 사람, 여자 옷 자주 입지만 참 순수하고 멋지네.’라는 말들이 점점 […]
Read more[시디소설 46] 여장남자, 전주 한옥마을에서
저는 시디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꼭 한번 와보고 싶어 이렇게 혼자 여행 왔습니다. 낮에 한옥마을을 둘러보니 한복 입은 아가씨들이 정말 많았어요. 옷맵시가 얼마나 예쁘던지… 종일 여자들의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