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보추소설 90] 누나에 의한 강제 여장 제가 보추가 된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옆집에 사는 수지 누나가 저를 롯데리아로 불렀어요. 누나가 햄버거를 사줘서 맛있게 먹었어요. 햄버거를 다 먹고 난 후 누나가 제게 줄 선물이 있다며 자기 집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7] 부러운 사람 패X도 하신다니 놀랍고 부럽네요. 스X 말고 여성에게도 하고 남성 또는 또 다른 여성에게 하는 레즈비언용 딜됴가 있긴 하더군요. 조금 고급제품이며 고가이고 구하기 힘든 거 같아요. 그리고 본인을 자꾸 씨시? 러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6] 스타킹이 좋아서 나 오늘, 엄마 나가자마자 스타킹 신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엄마가 어제 왜 스타킹 신고 잤냐고 물었다.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냥 좋아서 신는다고 해야죠. -여자들처럼 스타킹이 좋아서 신는다고 설득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10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89] 아내와 관계할 때 여자 역할 나는 시디, 즉 여장남자다. 결혼은 했고 아직 아이는 없다. 내 성향이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아내와의 관계 때 그렇게 큰 흥분을 하지 못한다. 아직 신혼 초인데도 신혼의 즐거움을 못 누리며 산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5] 그것을 보여주고 싶다. 내가 만일 여자 역할을 하게 된다면 나 그것을 해보고 싶다. 침대에 걸터앉아 두 다리를 벌리고 러버에게 내 그곳을 마음껏 감상하라며 보여주고 싶다. 물론 그때는 여자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엄청 부끄러울…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4] 여장 후 묘한 기분 뭐지? 이 묘한 기분. 내가 지금 뭘 한 거지? 예쁜데? 진짜 너무 예쁜데? * 꼭 성향이 이쪽이어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 일반 남자들도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여장하면 정말 예뻐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8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88] 내 몸에 이상한 피가 흐르고 있다는 걸 4월의 어느 화창한 봄날이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편지를 뜯어보았다. 그가 네게 건네준 수많은 편지...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그 많은 편지 중 처음으로 내게 주었던 편지를 이곳에 옮겨 본다. 지면 관계상 모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3] 여자처럼 앉아 소변보기 나는 여장남자다. 여장 외출 했을 때, 내가 하는 변태 행위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여자들이 들으면 정말 기겁할 내용이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극혐할 내용이다. 처음엔 소변이 마려운데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기가 어려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2] 유듀 자위는 어쩌다 한 번씩 유듀를 건드리면 간질간질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저는 파트너한테 꼭 만져달라고 해요. -저도 유듀 자위 너무 흥분 돼요. 살살 만지고 꼬집고 몇 분동안 하면 어느새 클X에서 쿠퍼X이 나와 있어요. 근데 이상하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6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남자 소설 87] 편의점에 생리대 사러 갔던 날 편의점에 과자와 생수를 사러 갔다. 그런데... 눈앞에 생리대 판매대가 보였다. 가슴이 뛰었다. 나는 여장남자. 여성용품만 보면 이렇게 가슴이 뛴다. 편의점 안에 다른 손님은 없었다. 조금 살펴보기로 했다. 여러 종류의 생리대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