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복 입어 봤어요. 사진 예쁘게 나오는 포즈 한 번 해보려는데 너무 어렵네요. 추천 좀 해주세요. -고양이 자세 -손을 가슴 앞으로 세우고 (손바닥은 밖으로) 그 상태에서 […]
Read more[글쓴이:] 스쿨룩시디
[여장일기 89] 입어보고 싶은 옷
지금 갑자기 입어보고 싶은 옷. -메이드복 (코스프레용으로 잠깐 입어본 적이 있다.) -레이싱걸 복 (한 번도 입어본 적이 없다. 가장 입어보고 싶은 옷이다.) -원피스 수영복 (긴 […]
Read more[레즈소설 45] 그 애가 저를 막 껴안고
저희 반에 아주 예쁘지는 않은데 제 눈에는 진짜 예뻐 보이는 여자애가 있어요. 물론 그 애도 여자, 저도 여자예요. 우리 학교는 여고입니다. 저는 전에 남자친구도 있었고 […]
Read more[여장일기 88] 뒤로 하는 자위
앞으로는 쾌감도 약하고 쓸데없는 현타만 와서… 이젠 거부감이 든다. 언젠가부터 자위해야지 하면 당연하게 뒤로하는 자위를 하게 된다.
Read more[여장일기 87] 시디로 산다는 건
업하고 외출하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육체적으로 힘들고 두려움으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도 크다. 그렇지만 본능에 의해 자꾸 나가게 된다. -맞습니다. 이놈의 업 때문에 날밤 새우고, 지각하고, […]
Read more[오토코노코 소설 44] 저는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32살 남자입니다. 서울에서 자영업을 합니다. 오늘 아침 제 출근룩입니다. 남자라면서 웬 여자 사진이냐고요? 저는 오토코노코입니다. 오토코노코는 예쁘게 꾸민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여자가 되고 싶어 […]
Read more[여장일기 86] 여자로 살고 싶은 예서입니다.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여자로 살고 싶은 예서입니다. 성향: 시씨 암컷이름: 예서 정조대 착용유무: 현재 착용중입니다. 여장경험유무: 여장경험 많아요. 성향을 알게 된 기간: 초등학교 때부터 여자 옷 […]
Read more[여장일기 85] 업한 다음 날엔
업한 다음날엔 비몽사몽, 정신 못 차리는 하루가 된다. 잠도 못 자고 뇌와 몸을 따로 놀게 하니 그럴 수밖에. “아~ 피곤해…” 태어난 대로 살라 하는 하나님의 […]
Read more[여장소설 43] 여장남자, 에어건을 이용한 자위
비가 온다. 내가 사는 곳은 10층 아파트. 이곳 베란다에서 00 공원이 내려다보인다. 비가 오는 공원엔 사람 하나 보이지 않았다. 공원은 온통 안개로 뒤덮여 있었다. 문득 […]
Read more[여장일기 84] 제가 씨씨가 되려고 그랬나 봐요.
어쩌다 여장을 하게 되었는데, 하고 나니 이게 딱 나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어요. 원래 성격도 소심하고, 감성적이고 내성적이고, 야동 볼 때도 남자의 큰 것에 눈이 가고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