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추

[보추소설 90] 누나에 의한 강제 여장

제가 보추가 된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옆집에 사는 수지 누나가 저를 롯데리아로 불렀어요. 누나가 햄버거를 사줘서 맛있게 먹었어요. 햄버거를 다 먹고 난 후 누나가 제게 줄 선물이 있다며 자기 집에…

[여장일기 177] 부러운 사람

패X도 하신다니 놀랍고 부럽네요. 스X 말고 여성에게도 하고 남성 또는 또 다른 여성에게 하는 레즈비언용 딜됴가 있긴 하더군요. 조금 고급제품이며 고가이고 구하기 힘든 거 같아요. 그리고 본인을 자꾸 씨시? 러버?…

[여장일기 176] 스타킹이 좋아서

나 오늘, 엄마 나가자마자 스타킹 신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엄마가 어제 왜 스타킹 신고 잤냐고 물었다.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냥 좋아서 신는다고 해야죠. -여자들처럼 스타킹이 좋아서 신는다고 설득해…

[여장일기 175] 그것을 보여주고 싶다.

내가 만일 여자 역할을 하게 된다면 나 그것을 해보고 싶다. 침대에 걸터앉아 두 다리를 벌리고 러버에게 내 그곳을 마음껏 감상하라며 보여주고 싶다. 물론 그때는 여자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엄청 부끄러울…

[여장일기 173] 여자처럼 앉아 소변보기

나는 여장남자다. 여장 외출 했을 때, 내가 하는 변태 행위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여자들이 들으면 정말 기겁할 내용이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극혐할 내용이다. 처음엔 소변이 마려운데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기가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