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0] 아내가 젖어 들도록 저는 결혼한 남자입니다. 아내와 가끔 스타킹풀을 즐깁니다. 제 성향은 복종하는 암캐입니다. 아내는 아직 제 성향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암캐 행동은 그냥 이벤트인 줄 압니다. 아내가 서서히 젖어 들도록 노력해 보려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4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86] 여장남자 사이트 – 크로스드레서 다이어리 한때 크로스드레서 웹사이트를 운영한 적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와는 달리 웹사이트는 복잡하고 어렵고 신경 쓸 게 참 많다. 오류도 자주 발생한다. 어느 날, 사이트 접속이 잘 안 되어 호스팅 업체에 연락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9] 속옷 탐닉 저는 여장 취미를 가진 남자입니다. 직업은 집배원이고요. 처음엔 그럴 의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 욕망을 이기지 못했네요. 저는 시디입니다. 아직 미혼이며 혼자 살고 있어요. 제가 사는 곳은 시골입니다. 시골이지만 시내 쪽이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8] 아내와 주종관계 저는 시씨입니다. 결혼 생활 중 뒤늦게 제가 암컷, 정확히는 암캐라는 걸 깨달았어요. 와이프(주인님)도 노멀이셨는데 어찌어찌 제 주인님이 되셔서 지금은 바깥에서는 부부, 집에서는 주종관계가 되어 주인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버젓했던 남자가 아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2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85] 크로스드레서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다. 내 고향은 남쪽 시골, 00 군 00 읍이다. 하지만 이번 추석엔 고향에 내려가지 않았다. “언제 결혼할 거냐? 사귀는 사람은 있는 거냐?”라는 소리만 들을 바에야 차라리 서울에 남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7] 아이러브 니키와 여장남자 시디 중에 나와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이 또 있을까? 아이러브 니키라는 게임이 있다. 여자들이 더 많이 좋아하는 게임인데 캐릭터에 옷을 입히는 게임이다. 나는 이 게임을 전혀 할 줄 모른다. 그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6] 씨씨용어: wet 오로가즘, dry 오로가즘, 현자타임 삽입 당하면서 사정을 할 경우, wet 오로가즘. 사정없이 하는 것을 dry 오로가즘이라 합니다. 차이는 wet 오로가즘은 남성형 오로가즘으로 현자타임이 반드시 동반되고요. dry 오로가즘은 현자타임 없이 아주 잠깐의 몇 초, 몇…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30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84] 내게 트랜스젠더 기질이 있는 걸까? 내게 트랜스젠더 기질이 있는 걸까? 나는 나이 30을 바라보는 남자다. 회사에서 어른들이랑 함께 술 먹고 고기 먹는 건, 마치 파티 같아서 좋은데 남자 친구들끼리 모여 술 마시는 건 별로다. 남자애들이랑…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165] 동생이 여장하게 된 계기 제 동생은 18살입니다. 저는 오늘 동생에게 여장을 해 주었습니다. 동생이 여장을 하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동생이 요즘 운동을 하는데 근육이 붙었는지 저하고 팔씨름 한판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알았다고 했는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4] 씨시가즘 성향을 알게 된 기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좋아하는 플레이: 사정관리, 정조대 구속, 예쁜 공주드레스 입고 섹X 싫어하는 플레이: 상처 나는 플 자기소개: 씨시가즘을 목표로 정조대를 착용하고 있어요. 저도 주인님을 갖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