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170] 아내가 젖어 들도록

저는 결혼한 남자입니다. 아내와 가끔 스타킹풀을 즐깁니다. 제 성향은 복종하는 암캐입니다. 아내는 아직 제 성향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암캐 행동은 그냥 이벤트인 줄 압니다. 아내가 서서히 젖어 들도록 노력해 보려고…

[여장일기 169] 속옷 탐닉

저는 여장 취미를 가진 남자입니다. 직업은 집배원이고요. 처음엔 그럴 의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 욕망을 이기지 못했네요. 저는 시디입니다. 아직 미혼이며 혼자 살고 있어요. 제가 사는 곳은 시골입니다. 시골이지만 시내 쪽이라…

[여장일기 168] 아내와 주종관계

저는 시씨입니다. 결혼 생활 중 뒤늦게 제가 암컷, 정확히는 암캐라는 걸 깨달았어요. 와이프(주인님)도 노멀이셨는데 어찌어찌 제 주인님이 되셔서 지금은 바깥에서는 부부, 집에서는 주종관계가 되어 주인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버젓했던 남자가 아이…
여장

[여장일기165] 동생이 여장하게 된 계기

제 동생은 18살입니다. 저는 오늘 동생에게 여장을 해 주었습니다. 동생이 여장을 하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동생이 요즘 운동을 하는데 근육이 붙었는지 저하고 팔씨름 한판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알았다고 했는데…

[여장일기 164] 씨시가즘

성향을 알게 된 기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좋아하는 플레이: 사정관리, 정조대 구속, 예쁜 공주드레스 입고 섹X 싫어하는 플레이: 상처 나는 플 자기소개: 씨시가즘을 목표로 정조대를 착용하고 있어요. 저도 주인님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