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76] 시씨(sissy)로서 첫 경험 저는 오늘 시씨(sissy)로서의 첫 경험을 했어요. 처음 보는 남자에 의해 제 아랫도리가 하나씩 벗겨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잠시 후, 제 엉덩이를 더듬는 손길! 제 그곳에 그분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온몸에서 이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49] 여자는 남자의 자위기구 어떤 책에서 어떤 학자가 이런 말을 한 걸 읽었다. '여자는 남자의 자위기구' 여성들이 들으면 발칵 뒤집힐, 그야말로 천인공노할 이야기지만 공감 가는 게 없지 않다. 나는 씨시다. 여자 옷을 입고 가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48] 2차가 더 흥분 나의 경우 단란주점에 가면 아가씨들의 스타킹 만지기 바쁘다. 매끄러운 감촉이 너무나 좋다. -만지다가 달라고 하면 주지 않나요?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는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제 취향을 말해 주고 얻어서 가지고 오는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9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75] 여장하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나만 그런가? 나는 내 손가락으로 내 젖꼭지를 만져주면 기분이 참 좋다. 여자도 아닌데 가슴을 만져주면 왜 그리 기분 좋은 지 모르겠다. 그래서 여장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브래지어 안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47] 보추들은 새벽에 처음으로 여자 옷 입고 밖에 나가봤어요. 옷 너무 예쁜데 계속 사람들이 돌아다녀서 제대로 찍지 못하고 와서 너무나 아쉬워요. 동네 놀이터에서 겨우 한 컷 찍었네요. -역시 보추들은 새벽에 나가야 하는 걸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46] 주인님과 XX 가능할까요? 제 엉덩이 어때요? 주인님과 XX 가능할까요? -좋아. 맛있어 보여. -찰지다. -몽둥이로 혼내줘야겠네. -혼내줘요. 주인님. 아흥~ -우왕! 허리라인부터 예쁘네. 이게 남자라고? -응. 남자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7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74] 그 해 겨울, 남산에서 스물여덟의 겨울. 주위를 둘러본다. 없다. 아무도 없다. 남산의 겨울바람이 참으로 매섭다. 커피를 한잔 마실까? 주머니 속 동전을 만지작거린다. 추운데...나갈까? 담배나 한 대 피울까? 음악을 튼다. 눈을 감는다. '내 손을 잡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45] 시디는 시디로 살아가는 게 몰래 여장하는 걸 들켜서 아내한테 아웃팅 당했어요. -이왕 아웃팅 된 거 조금씩 드러내고 이해시켜 보는 건 어떨까요?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도 아닌데... 그렇게 이야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나 저희 부부는 부부 생활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144] 자극 포인트 천천히 내 자극 포인트가 어디인지 아는 게 중요하다. 사람마다 다르니까... 아내로스가 짧을 수도 있고 긴 딜됴를 넣어야 암컷 절정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하기 전에 미리 잘 풀어주고 어디에서 어떤 느낌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5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73] 지금 대학은 스타킹의 계절 요즘 대학은 정말 펫티쉬 열풍! 앞으로 학교 다닐 날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지금은 정말이지 스타킹의 계절인 것 같다. 졸업앨범을 찍는 여자애들은 매일 정장에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오고, 날씨가 조금 쌀쌀해지면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