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추.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를 보추라 한다. 종종 내 안의 다른 내가 나를 조종할 때가 있는데… 어젯밤 내 안의 여성이 또 나를 조종했다. 예쁜 […]
Read more[글쓴이:] 스쿨룩시디
[여장일기 62] 밭싸를 하기 전에
처음 시작이 중요하죠. 밭싸를 하기 전에 미리 잘 풀어주고 놀라지 않게 주변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줘야 서로 만족할 수 있는 관계가 됩니다. 물론 조교가 완료된 후에는 […]
Read more[여장일기 61] 아내의 얼굴에 수염이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래리라는 남성은 이혼한 부인에게 이혼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에 불만을 제기했다. 그들은 만난 지 석 달 만에 결혼했고 부인 줄리아와 함께 […]
Read more[여장소설 31] 아내가 외출하면 여고생이 되는 남편
그간 코로나로 인해 아내와 나는 집에만 있었다. 내 속을 알 리 없는 이들은 “신혼이라 좋았겠네!” 라고 말하겠지만… 내겐 견딜 수 없는 시간이었다. 아내와 늘 함께 […]
Read more[여장일기 60] 낮엔 남자, 밤엔 여자옷 입고
A: 아~ 여자가 봐도 예쁘다. B: 사랑해요. 오빠! C: 님 내꺼. D: 이 형. 아니 이 언니, 제가 아는 누나입니다. 낮엔 남자로, 밤엔 여자옷 […]
Read more[여장일기 59] 레즈를 해보고 싶은 이유
나는 레즈 야동을 즐겨 본다. 이유는… 시디인 나, 나도 한 번쯤 레즈를 경험해 보고 싶어서다. 레즈 야동을 보면서 느끼는 게 여자들은 사랑도 참 예쁘게 하는 […]
Read more[여장소설 30] 여자 옷을 입고 있으니…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여장을 해보았네요. 학교 교양수업에서 조모임 활동을 하게 되었고 저희 조는 연극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조 구성원이 여자 넷, 남자 […]
Read more[여장일기 58] 이런 변태 짓 하지 말고
이렇게까지 해서 관심받고 싶은 건가? 사람들이 당신을 여자로 생각해주길 바라는 거지? 그러나, 아무리 좋게 봐도 내 눈엔 여자로 안 보이는데, 내 눈이 이상한 건가? 이런 […]
Read more[여장일기 57] 바바리맨 시디
긴 머리에 짙은 화장, 여자 구두에 니삭스, 누가 봐도 여자인 모습. 안엔 브래지어와 팬티 외엔 아무것도 입지 않았고 오직 바바리코트만 걸쳤다. 그런 모습으로 인적 뜸한 […]
Read more[시디소설 29] 여자가 되는 날
나는 지금 경기도의 한 모텔에 와 있다. 시디인 나, 주말이면 이렇게 여장 놀이를 하기 위해 모텔을 찾는다. 나는 빨간색을 좋아한다. 나는 지금 가슴이 깊이 파인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