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245] 여장하고 쓰리 X

여장하고 쓰리 X을 한번 경험하고 싶은데, 그 모습은 이렇다. 내가 여자의 모습으로 러버와의 사랑을 나누고 있을 때... 그 옆에서 진짜 여자가 지켜보는 모습. 여자는 나를 미친놈이라 할 것이고... 그렇게 여자가…

[여장일기 242] 겨울이 좋은 이유

현재 여건이 속옷만 즐겨야 하는 저로서는 겉옷이 두꺼워지는 겨울이 좋습니다. 이렇게 두툼한 외투 안에 예쁜 여자 속옷 입고 편하게 즐기거든요. 유심히 보지 않으면 티도 나지 않으니 너무 좋네요. 물론 팬티와…

[여장소설 122] 한강변 여장남자

저는 여자입니다. 낮에는 컴퓨터 학원에 다니고 저녁에는 집 근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밤 12시쯤 일이 끝납니다. 그날도 12시쯤 일을 마치고 집에 오려는데 친구에게서 만나자는 전화가 왔어요. 집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기도 어정쩡해서…

[여장일기 241] 여장남자 박으면

여장남자 박으면 어떤 느낌일까? 뒤치기로 마구 찌르면서 한 손은 입안에 넣고 다른 한 손은 가슴이랑 엉덩이를 쓰다듬으면 기분 좋을까? A: 여장남자를 박았을 때 말하는건가요? 저는 여장남자가 박혔을 때 이야기하는 줄…

[여장일기 239] 약 타러 가는 날

오늘은 약 받으러 서울 가는 날이기에 KTX 타고 서울 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주사 맞고 약 두 달분 타고 지하철 타고 서울역 가는 길에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호르몬도 돈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