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러버가 아니지만, 주위의 지인이 시디여서 나를 유혹한 경우가 있었다. 어느 날 그 친구랑 술을 먹고 모텔에 갔다. 그런데 원체 예쁘장한 녀석이라 그런지 그의 샤워하고 […]
Read more[글쓴이:] 스쿨룩시디
[시디소설 25] 일반 여성이 입었던 속옷입니다.
내 성향은 시디다. 나는 거의 매일 시디 카페에 들어간다. 대한민국 거의 모든 시디 카페에 가입되어 있다. 그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카페는 다음의 [시디러브사랑]이다. 회원 수가 […]
Read more[여장일기 48] 여장하는 남자들, 어떻게 생각해?
얼마 전 일이다. 친구와 한잔하는데 식당 티비에서 여장남자가 나왔다. 문득 내 모습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함께 먹는 친구 놈을 한 번 떠보기로 했다. “여장하는 남자들 어떻게 생각해?” […]
Read more[여장일기 47] 남자는 이런 핏
언젠가 독립하면 집에서 이런 모습으로 지내고 싶은데… 남자는 이런 핏, 절대 안 나오겠죠?
Read more[크로스드레서 소설 24] 처음 여성의 브래지어와 팬티가 내 몸에 입혀졌을 때
돌이켜보면 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것 같다. 처음 여성의 브래지어와 팬티가 내 몸에 입혀졌을 때의 내가 가장 행복했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 그때의 감흥은 느낄 수 […]
Read more[여장일기 46] 치맛속 바람의 향연
오늘도 여장. 내게 여장은 곧 외출이다. 짧은 미니스커트 안에 노팬티, 스타킹도 신지 않는다. 이유는… 치맛속 바람의 향연을 즐기기 위해서. 지금, 치마 안으로 스며드는 바람으로 인해 […]
Read more[여장일기 45] 저를 여성화시켜주세요.
성향을 알게 된 기간: 7년 좋아하는 플레이: 가슴 애무 싫어하는 플레이: 딱히 없음 자기소개: 여성화되고 싶은 암컷 이름 아영이입니다. 저를 여성화시켜주세요.
Read more[게이소설 23] 동성애 용어 – 땟짜와 맛짜 (탑과 바텀)
‘땟짜(탑)’는 항뮨성교에서 남성 역할을 하는 동성애자이고, 반대로 ‘맛짜(바텀)’는 여성 역할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데 거의 일반 남성과 다름없는 남성성을 보여야 탑으로 인정하지, 여성성이 다분하면 바텀들은 […]
Read more[여장일기 44] 트럭 아저씨와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집에 들어가기엔 뭔가 아쉬움이 남았다. 골목길로 들어서려는데… 평소 못 보던 트럭 한 대가 서 있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트럭 안에 […]
Read more[여장일기 43] 여유증, 시씨에겐 축복
여유증, 12살 때부터 가슴이 커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꽉 찬 A컵이네요. 남잔데 브래지어를 해야 할까요? A: 여유증, 시씨한테는 축복인데… 부럽네요. B: 남자도 브래지어 차면 예뻐요. 한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