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36] 일본 여장남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장하는 일본남입니다. 귀여운 스타일의 옷 좋아하고, 인형 수집이 취미입니다. 여장 좋아하시는 한국분들과 놀고 싶어서 여기저기 보다가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ღ'ᴗ'ღ ) -우와 입술 부럽다. 어떻게 하면 저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28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69] 씨씨(sissy)란? 씨씨(sissy)는 소녀의 성 역할을 하는 소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입니다. 여성적인 옷을 입음. 여성적인 놀이 등의 활동을 함. 소년들보다 소녀들과 더 잘 어울림. 씨씨(Sissy)는 표준 남성의 성 역할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35] 트젠바와 시디바 친한 트젠 언니가 운영하는 시디바에서 일한 적이 있다. 페이는 고객이 술을 얼마나 먹느냐와 메이크업해줄 때 생기는 수입이 전부다. 일부 트젠바는 암묵적으로 애프터를 허용한다. 그러나 시디바 중에는 애프터 하는 곳이 거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34] 완전 딸감 수영복 와서 입어 봤어요. 몸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다음엔 여자교복 입어보고 싶어요. -와! 진짜로 여자라고 해도 믿겠어! -완전 딸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26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68] 여장남자인 줄 모르고 나는 여장남자. 여자 옷을 주로 동네 가게에서 구매하는데 가끔은 인터넷을 이용하기도 한다. 며칠 전 나는 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플레어스커트 하나를 샀다. 치마 아래쪽이 우산처럼 넓게 퍼지는, 부채꼴 형태의 치마. 그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33] 내 가족 중 트랜스젠더와 트랜스젠더 자체만으로는 참 가엽다. 원치 않는 성으로 태어나 험한 세상을 살아가야 하니 그렇다. 요즘엔 의술이 좋아져서 성을 강제로 바꾸는 게 가능하지만 사회에서 인정을 안 해주니... 당사자 자체는 안쓰럽고 용기 있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32] 시씨들의 필수품, 정조대의 효과 저도 꾸준히 착용한 건 아니지만 확실히 발기 시 기준으로 1~2cm는 작아진 거 같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강직도와 발기 각도는 엄청나게 줄어든 거 같고요. -착실하게 쓸모없는 남성기가 되어가는군요. -작아지고 싶지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24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67] 그의 꼭지가 조금씩 탱탱해져가고 있을 때 나는 스펀지에 거품을 일으켜 아영을 씻어 줄 준비를 했다. “자, 그만 나와. 내가 씻어 줄 테니까.” “아이, 부끄러워요.” 아영은 욕조 안에서 주저주저하다가 이윽고 결심한 듯 천천히 나왔다. 욕조를 넘어설 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2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31] 시디와 결혼하세요. 시디나 트랜스젠더 분들이 원래 여자인 여자들보다 더 여성스럽고 나긋나긋하다. 본인이 그쪽을 원해서 여자가 된 것이기 때문이다. 아기는 못 낳겠지만 오히려 가족에게 더 잘하는 좋은 아내, 좋은 며느리가 될 수 있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2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30] 러버가 여성이었으면 나는 러버가 여성이었으면 좋겠다. 예쁘고 카리스마 있고, 나를 남자로 안 보고 한낮 종으로 보는... 생물학적으로는 남자로 태어났지만, 사회적으로 남자의 기대치를 충족 못 시키는... 그래서 여자들에게 순종하고 굴종적인... 나는 그런 암캐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