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225] 제가 빠는 게 아니예요?

뉴비의 첫 여장 사진. 남 앞에서 몸매 주목받는 건 처음이네여. 부끄럽지만 힘내서 올려보아여. A: 님이 남자라구요? 너무 예쁘네요. 아내 삼고 싶어요. B: 다리도 그렇지만 손가락도 너무 예쁘네요. 나: 감사합니당. C:…

[여장일기 220] 소시지 달린 년

소심 시디라서... 눈팅은 하고 있지만 활발한 활동은 못 하고 있어요. 그저 이렇게 외딴 공원에서만 홀로... A: 소심 치고는 과감한 패션인데요? 자신의 매력을 잘 표현하시는 분 같아요. B: 오! 발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