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25] 제가 빠는 게 아니예요? 뉴비의 첫 여장 사진. 남 앞에서 몸매 주목받는 건 처음이네여. 부끄럽지만 힘내서 올려보아여. A: 님이 남자라구요? 너무 예쁘네요. 아내 삼고 싶어요. B: 다리도 그렇지만 손가락도 너무 예쁘네요. 나: 감사합니당. C:…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3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24] 손가락으로만 하다가 처음으로 그동안 손가락으로만 하다가 처음으로 뒬도 작은 거를 사서 넣어 보았다. 솔직히 망가처럼은 아니어도 손가락보다는 기분 좋을 줄 알았다. 그런데... 그저 뒷보에서 뭔가 왔다 갔다 하는 느낌만 들었다. 나는 가망이 없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31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13] 여장 취미를 이해해 주는 여자친구? 나는 시디. 내 여장 취미를 이해해 주는 여자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게 화장도 해주고 예쁜 옷도 사주고 잠잘 때 예쁜 잠옷을 입혀주는 그런 여자 친구 어디 없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23] 여자들 오줌싸는 소리마저 처형 집에 놀러 갔다. 이혼한 처형에게는 이십 대 중반의 딸이 하나 있다. 나와 와이프, 처형이 함께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느지막이 일어난 처조카가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잠시 후... 오줌싸는 소리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2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22] 여직원으로 써 주세요. 구직 중이에요. 여직원으로 써 주세요. A: 뭘 잘하는지 자기소개서 한 번 올려보세요. B: 복장을 봐서는 비서직을 원하는 것 같은데요? 나: 섹시해요. 시키는 건 뭐든 잘 해요. D: 비서로 옆에 두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29일
Posted in여장소설 [트랜스젠더소설 112] 저희에게 신경 꺼주세요. 나는 트랜스젠더다. 내 나이는 17살이고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MTF 트랜스젠더로 정체화되었다. 지금 너무나 힘든데, 내 마음을 이야기할 곳은 단지 이곳뿐이라서 지금의 내 상태를 넋두리처럼 풀어보려 한다. 요즘 진짜 너무 힘들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21] 성향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여장이 아닌, 진짜 여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시디라면 누구나 할 것이다. 솔직히 말해 정말 환상을 갖고 살아가는 게 아닌가 싶다. 여자가 되는 과정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그런데도 나도 여자였으면 하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20] 소시지 달린 년 소심 시디라서... 눈팅은 하고 있지만 활발한 활동은 못 하고 있어요. 그저 이렇게 외딴 공원에서만 홀로... A: 소심 치고는 과감한 패션인데요? 자신의 매력을 잘 표현하시는 분 같아요. B: 오! 발 냄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27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11] 강제여장과 노예계약서 그들은 나를 보추라 불렀고, 내게 종이 한 장을 내밀었다. 1.노예는 주인과 함께 있을 시 늘 여자 모습을 한다. 2.노예는 언제나 주인이 원하는 복장을 한다. 3.노예는 언제나 주인의 말에 복종한다. 4.노예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9] 너무 깊게 가지는 않았으면 오래되었다. 그냥 좀 별난 취미라고 생각했는데... 몸도 마음도 점점 여성화 되어 가고 있다. A: 호르몬 중이세요? 나: 아니요. 아님에도 불구하고 몸이 자꾸만 이상해지네요. B: 취미로만 끝날 수 없는 취미죠. 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