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6] 여장 사진 처음 올려봐요. 여장 사진 처음 올려봐요. 여장이라는 거 재밌어 보여서 급하게 가발까지 사서 해봤는데... 사진이 생각보다 잘 나온 거 같아요. ㅎㅎ 제가 봐도 예쁘네요. 이래서 여장하나 봐요. 보정은 다들 하신다기에 저도 조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8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59] 스물일곱의 찜질방 "다리를 들어봐!" "그래...그렇게...으..으." "아파? 그럼 이건 어때?" "너 너무 잘생겼다." "...." 스물일곱의 초여름, 서울 건장한 아저씨들이 많이 온다는 장충동의 한 찜질방에서 나는 누군가와 부대끼고 있었다. 적당히 어두운 조명 아래였지만 사람들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5] 아내의 허락하에 집에서는 여장 가능 저는 5월에 결혼하는데 여자 친구한테는 이미 커밍아웃을 한 상태입니다. 다행히도 여자 친구가 이해해줘서 집에서는 여자 옷을 입을 수 있게 되었고, 외출은 겨울에만 허락받았습니다. 엊그제 생일이었는데 속옷 선물도 받았네요. 물론 예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4] 선풍기 앞에서 노팬티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서 여장 놀이 하고 있어요. 치마 입고 선풍기 앞, 너무 좋네요. -저도 자주 하는 놀이. -노팬티일 때가 더 좋죠. -저는 바람 부는 날엔 무작정 치마 입고 나가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6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58] 보추라서 가능한 일 캡슐형 장난감을 샀다. 그곳에 끼우면 안이 꽉 찬 느낌이 들어 기분이 참 좋다. 그것을 끼운 채 공원 산책에 나섰다. 움직임이 조금 부자연스러웠지만 기분은 날아갈 듯 좋았다. 그곳에서의 느낌이 무척이나 신비로웠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3] 교복 컨셉 여장 여장 사진을 올리려고 하면 뭔가 부끄러운 마음이 드네요. 그래도 제 모습이 어떨지 물어볼 겸 한 장 올려 봐요. 교복을 좋아해서 교복 소녀 컨셉입니다. 브라는 가슴이 없어서 팬티 몇 장 넣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2] 여장! 당장 시작하세요. 내가 시디 카페 올린 사진 한 장. 안녕하세요. 저의 첫 여장 사진입니다. -얼굴, 포즈 너무 귀여워요. -당신은 여자입니다. 지금 당장 여장 시작하세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4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57] 부모님에게 여장 도구들이 발각 되고 미국 케네디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는 새벽에 출발했다. 뭐 원래 그렇게 일찍 가는 건지... 하루에 한 번만 가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날은 새벽같이 인천공항으로 달렸다. 인천공항고속도로는 처음 타보는데 길이 아주 좋았다. 그때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1] 한 달에 한 번 여장하고 모텔에 가서 여자와 나는 야동 중독자다. 하루라도 야동을 보지 않는 날이 없다. 내가 주로 보는 야동은 레즈비언 영상이다. 여자 둘이서 키스하고 애무하고 섹X하는 모습이 나는 왜 그리 예뻐 보이는지 모르겠다. 최근엔 시디(여장남자)가 일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0] 정조대를 오래 찬다고 해서 작아지지는 않습니다. 정조대를 5년째 착용 중이고 특히 지난 3년은 하루도 빠짐없이 차고 생활 중인데요. 정조대를 오래 찬다고 해서 앞이 작아지지는 않습니다. 앞이 정말 발기가 안 되게 하고 작게 만들고 싶다면 안드로쿨 같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