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109] 아내 앞에서 여장

인터넷을 보면 아내가 남편의 여장을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경우도 있다는데... 남편이 여장을 하면 집안일도 더 잘 도와주고 성적 만족도가 높아져서 그런데요. 아내가 레즈비언 성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아내를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여장일기 108] 정조대 열쇠 관리

여자주인님을 모시고 있는 노예 암캐입니다. 능욕, 수치, 하대 좋아하구요. 정조대는 항시 착용 중이고, 가끔씩 주인님께 허락받고 청결을 위해 씻을 때만 잠깐 풉니다. -열쇠는 본인 관리인가요? 아니면 몰수인가요? -당연히 몰수입니다. 씻을…

[여장일기 105] 남편의 여장 취미

중요한 건 와이프가 남편의 여장 취미를 아느냐 모르느냐인데... 알게 되는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가진 취미가 보통사람들도 즐기는 일반적인 취미라면... 눈치만 조금 보면 되겠지만 이…

[여장일기 104] 하우스 슬레이브

하우스 슬레이브 시씨 하나 갖고싶다. 메이드복 입혀놓고 설거지와 빨래 시키고, 제대로 못하면 싸다귀 날리면서 혼내키고, 꼴부릴 땐 목구멍에 사정해 버리고... -저요! 저 데려다 쓰세요. 하슬은 저의 로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