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56] 풀업 시디, 화장실로 데려가 나는 혹시 마누라한테 들킬까 봐 화장은 거의 하지 않고 립스틱 정도만 바르고 은채는 풀업을 했다. 서로를 향해 예의를 지키고 둘 다 안 좋은 냄새가 나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하고 신경을 썼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9] 아내 앞에서 여장 인터넷을 보면 아내가 남편의 여장을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경우도 있다는데... 남편이 여장을 하면 집안일도 더 잘 도와주고 성적 만족도가 높아져서 그런데요. 아내가 레즈비언 성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아내를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8] 정조대 열쇠 관리 여자주인님을 모시고 있는 노예 암캐입니다. 능욕, 수치, 하대 좋아하구요. 정조대는 항시 착용 중이고, 가끔씩 주인님께 허락받고 청결을 위해 씻을 때만 잠깐 풉니다. -열쇠는 본인 관리인가요? 아니면 몰수인가요? -당연히 몰수입니다. 씻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30일
Posted in여장소설 [성소수자 소설 55] 친구가 없을 때 숨겨둔 여성용 팬티나 브래지어를 입고 성 소수자들의 경험담을 보면, 타고 난 성향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자라 온 환경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내 어린 시절은 참으로 불우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7] 아빠가 되어도 여장은 여장을 오래 하다 보면 현타가 자주 온다. 그래서 모아 놓은 옷들을 내다 버리기 일쑤다. 내게도 수십 번 그런 일들이 있었다. 이번에 버릴 옷을 모두 합하니 속옷 포함 50 벌이나 되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6] 씨씨들은 이런 욕을 먹어도 기분 좋다. 저 씨씨가 되고 싶어요. -구래? 사내새끼가 X 달고 태어나서 암캐 취급당하면서 굴려지고 싶다고? ㅋㅋㅋㅋ. 졸나 웃긴다. * 씨씨들은 이런 욕을 먹어도 기분이 좋다. 모욕감, 수치감을 주는 말들은 오히려 그들을 기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8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54] 시씨(sissy), 같은 반 여자들에게 강제 여장 저는 지금 같은 반 여자애들 5명에게 이끌려 선희의 집에 가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중학교 2학년 남자아이고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이에요. 오늘 선희의 부모님은 해외여행을 가셨다고 해요. “여기가 너희 집이야?” “어” "집…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5] 남편의 여장 취미 중요한 건 와이프가 남편의 여장 취미를 아느냐 모르느냐인데... 알게 되는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가진 취미가 보통사람들도 즐기는 일반적인 취미라면... 눈치만 조금 보면 되겠지만 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4] 하우스 슬레이브 하우스 슬레이브 시씨 하나 갖고싶다. 메이드복 입혀놓고 설거지와 빨래 시키고, 제대로 못하면 싸다귀 날리면서 혼내키고, 꼴부릴 땐 목구멍에 사정해 버리고... -저요! 저 데려다 쓰세요. 하슬은 저의 로망입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6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53] 가장 좋았던 건 은채가 나를 업 시켜놓고 온 몸을 애무해 준 일. 대학생이 차도 있고... 사는 곳이 서초동 쪽이었고 꽤 값나가는 유명한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녀석은 자기 성향 때문에 독립해서 나가 살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방값을 안 준다고 어쩌고저쩌고했다. 그때의 시간이 새벽 1시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