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인형 놀이를 하고 있다. 나는 지금 인형 놀이를 하고 있다. 나에게는 로리타 인형을 수집하고 수집한 인형들과 함께 노는 취미가 있다. 그런데 나는 여자 […]
Read more[글쓴이:] 스쿨룩시디
[오토코노코 소설 8] 지금까지 정말 많은 여성용 속옷을 입어보았다.
나는 오토코노코. 남자로 태어났지만, 여자 아이의 내면과 외면을 가진 사람을 오토코노코라 한다. 나는 주로 시디 카페를 통해 여성에 관한 정보를 얻는다. 다음의 모 시디 카페엔 […]
Read more[여장일기 14] 오늘밤 당신의 암컷이 되어 드릴게요.
최근 한 남성 국회의원의 발언으로 사회가 시끄럽다. 그의 북콘서트중… “동물농장에도 보면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건 잘 없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암컷’ 그런데 나는 이 […]
Read more[여장일기 13] 여장 용품 쇼핑
주말에 혼자 집에 있다 든 생각. 시내나 나가 볼까? 목적은 여장용품 쇼핑. 기회가 되면 하나 사오자. 여장 용품을 사러간다는 설레임. 속옷가게에서의 설레임, 화장품가게에서의 설레임, 신발가게에서의 […]
Read more[크로스드레서 소설 7] 여동생의 치마로 시작한 크로스드레싱
당시 내 나이 스무 살. 나는 군인이었다. 단기사병이었으므로 매일 집에서 출퇴근했으며 일요일에는 집에서 쉴 수가 있었다. 어느 일요일 오후. 외출을 위해 옷걸이에 걸려 있던 옷을 […]
Read more[여장일기 12] 그렇게 모은 여자 팬티가
여장남자인 나, 가끔 모텔에서 혼자 여장을 즐긴다. 혼자 하는 여장 놀이를 마치고 이어지는 순서는 업소 여자를 불러서 함께 노는 것. 나는 내 여장한 모습을 다른 […]
Read more[여장일기 11] 벌어진 다리 사이로
밤늦은 시각,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걸어도 되는 거리인데 오늘은 일부러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가 조금 놀랐을 것이다. 한밤중에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어두운 길에 홀로 서 […]
Read more[동성애 소설 6] 같은 반 친구와 레즈비언 커플
쓰기 민망한 이야기네요. 고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애가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어요. 사실 그때 둘이 모 남자 그룹 팬이었던지라, 그 얘기 하면서부터 친해진 것 […]
Read more[여장일기 10] 여동생의 손으로
어릴 적… 몇 살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을 것이다. 여동생과 나, 방학에는 별로 할 일이 없었고, 그래서 둘이 자주 소꿉놀이를 했으며, 가끔은 신랑 […]
Read more[여장일기 9] 시디를 알아보는 눈
여장 후. 거리를 걷다가, 시디일 것 같은 사람을 보았다. 신기한 일이지만… 시디는 시디를 알아보는 눈이 있다. 진짜 여자라고 보기엔 조금 어설픈… 그런데 그때, 내 가슴이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