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5] 타고난 암캐 빨간 망사 속옷+스타킹의 조합. 괜찮나요? 그렇다면 많은 관심과 댓글 달아주세용. A: 볼 때마다 너무 예뻐요! 헤으응... 나: 감사해여~ㅎㅎ B: 아름다운 엉덩이에 코박히고 싶어요. C: 진짜 내 앞에 있으면 바로 팬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4] 꽉 찬 느낌 A: 이렇게 시씨의 오로가즘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주인님을 둔 시씨는 정말 행복할 거 같아요. B: 그러게요. 저는 아직 홀몸입니다. 빨리 채워지고 싶어요. C: 오로가즘요...? 그거 긴장 풀더라도 박고 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1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03] 여장남자는 계단을 좋아해. 여장남자인 나. 여장만 하면 이렇게 변태 짓을 하고 싶어 한다. 사람들에게 내 여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한다. 어제 지하철역에서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한 아가씨가 계단 오르는 모습을 보았다. 젊은 아가씨였는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3] 여장한 꿈 오늘 새벽에 꾼 꿈. 예전에 잠깐 사귀었던 여자애와 함께 어떤 언덕길을 오르고 있었다. 그런데 그 애가 입고 있던 옷이 엊그제 내가 업 했을 때 입었던 것과 똑같았다. 이상해서 그 애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2] 사정하고 나면 파트너인 씨씨가 사정하고 난 후. 사실, 이 상태에선 이미 흥분을 해서 몇 번이고 갈 수야 있겠지만... 결국, 님 말씀대로 사정하고 나면 소위 현타를 느껴 하더라구요. 여자들도 비슷한 게... 거대한 오로가즘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09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102] 그의 손이 내 팬티 안으로 슬그머니 마음속으로 동경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때의 나는 게이 세계를 전혀 알지 못했었고, 그저 평범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 1학년이 되었을 때였다. 그때 내 눈에 한 사람이 들어오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1] 부루마 부루마 입어봤습니다. 잘 어울리나요? A: 깔끔하네요. B: 좀 더 깔끔하고 여자여자 하고 싶었는데 안되네요. C: 남자는 진짜 골반이 없구나~. 보이는 대로 말했을 뿐... 죄송합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0] 처음엔 주인님께 맡겨 경험하시는 게 아내로스, 집중을 오래 해야 해요. 쾌감을 쫓으면 안 돼요. 자신에게 맞는 자세를 찾을 때까지 움직이면 안 돼요. 아내로스의 머리가 닿는 부분에서 미세한 움직임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해요. 무언가를 느끼려 하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07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01] 여자 옷 입으면 기분이 좋아? 그들 자신은 여장남자라는 말 대신 크로스드레서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나는 크로스드레서다. 회사 일로 지방의 어느 소도시에 4개월간 머문 적이 있다. 쉬는 날, 딱히 할 일이 없었던 나는 그곳 도시의 이곳저곳을 구경하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99] 매일 입고 자는 여자 속옷 내가 매일 입고 자는 란제리 슬립, 예쁜 것들로, 자주 입는 걸로 모아 봤어요. A: 왼쪽 두 번째, 너무 예뻐요. B: 제 눈엔 다 예쁘네요. 부럽. C: 이거 입고 자면 무슨…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