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6] 쾌감도 앞보다는 뒤가 좋고 여유증과 성기 왜소증으로, 남자로서는 항상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었는데 여장을 하면서부터 조금은 예쁜(?) 내 모습에 자신감을 얻었어요. 그렇게 취미로 하던 여장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자위도 해 보고 씨씨로서의 행복감을 알아가게 되었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4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49] 시디레즈 했던 추억 모 시디 카페에 스타킹 신은 다리 사진을 올렸는데 다들 예쁘게 봐주셨다. 사진의 묘미라고나 할까? 너무나 행복했다. 그래서 2, 3년 전 시디레즈 했던 추억하나 써볼까 한다. 30세까지 조기축구를 하고 그 후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5] 티지와 시디의 중간 정도 나의 경우 최근에야 내 성 정체성을 깨달았는데 티지와 시디의 중간 정도되는 것 같다. 어쩌면 남자를 좋아하는 시디라 할 수도 있겠고... 그래서 처음엔 '혹시 내가 게이는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이태원의 게이바도 몇…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3일
Posted in여장소설 [트젠소설 48] 커피 아줌마 트랜스젠더의 비애 경기 수원경찰서는 성매매 상대방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화물차 기사 이모 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운전사로 일하던 2022년 10월께 정모(38세) 씨와 성관계를 가진 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전환 수술을 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4] 스타킹, 제가 내려드릴까요? 암컷으로 타락한 지 3년 된 씨씨년입니다. 예의 바르게 다 벗고 인사 드려염... 사진 수위 괜찮은 지 봐주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참 야한 생각 많이 들게 하는 몸이네요. -내 사랑을 받아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3] 바지 안에 여자 팬티 우리 사회에서 여자는 여자다워야 하고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나는 싫다. 가방도 남자 가방, 여자 가방 따로 있고 신발도 마찬가지다. 오늘은 커피색 스타킹에 플랫 슈즈를 신고 회사에 갔다. 사무실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1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 소설 47] 여장남편, 아내 없는 날, 로리타드레스 입고 공주놀이 토요일. 일 처리할 게 있어서 회사에 잠깐 다녀왔다. 그리고 집에 오는 길. 실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시디인 내 가슴을 무척 설레게 했던 그 장면. 로리타 드레스를 입은 어느 여성을 길거리에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2] 야! 이 씨씨년아 내 판타지는 여 주인님에게 지배당하는 암컷이 되는 것이다. 매일 굽신거리며 그녀를 위해 빨래하고, 청소하고 복종하는 삶을 살고 싶다. 험한 욕도 듣고 싶다. ”야! 이 씨씨년아. 이거밖에 못 해!“ 그래도 행복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1] 올바른 크로스드레서 생활 크로스드레서라고 해서 변태적 성향만을 추구하지 않고 올바른(?) 크로스드레서 생활을 하는 것이 남들이 보기에도 ‘아! 저 사람, 여자 옷 자주 입지만 참 순수하고 멋지네.’라는 말들이 점점 늘어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크로스드레싱이 남자들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9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46] 여장남자, 전주 한옥마을에서 저는 시디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꼭 한번 와보고 싶어 이렇게 혼자 여행 왔습니다. 낮에 한옥마을을 둘러보니 한복 입은 아가씨들이 정말 많았어요. 옷맵시가 얼마나 예쁘던지... 종일 여자들의 한복 입은 모습만 쳐다보며 길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