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씨시소설 97] 암캐의 하루 결혼생활 중 뒤늦게 제가 암컷, 정확히는 암캐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남들 앞에서는 일반적인 부부, 집에서는 착한 암캐가 되어 주인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 중이라 암컷 드레스-메이드복을 입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91] 치마 앞부분을 저도 야노 좋아해요. 요즘은 날씨가 따뜻해져서 팬티를 안 입은 채 미니스커트에 후드 티만 입고 밖에 나가요. 치마 안으로 상큼한 바람이 불어 들어올 때, 치마 안 그것이 얼마나 기분 좋아하는지 몰라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90] 완전 딸감 수영복 와서 입어 봤어요. 몸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다음엔 여자교복 입어보고 싶어요. A: 와! 진짜로 여자라고 해도 믿겠어! B: 완전 딸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6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96] 우린 미친 사람들 평소에는 화장을 잘 안 하고 다닙니다. 가끔 특별한(?) 날에만 하지요. 최근 결막염 치료를 시작하면서 저 스스로 화장 금지령을 내렸죠. 그러나 지난 주말에는 중요한 일이 있어서 짙은 화장을 하게 되었는데요. 시디에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9] 퇴근하면 여장 일이 너무 바쁘고 힘들고 돈도 안 모이네요. 여장만이 유일한 낙이네요. 그러니 제발 예쁘다고 해주세요. A: 너무나도 예쁘고, 너무나도 귀여워요. 힘내세요. B: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C: 저도 퇴근 후 곧바로 집. 이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8] 트랜스젠더의 아이 트랜스젠더 친구분! 아이 갖기를 원한다고 하시지만... 입양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아이가 커서 받을 고통을 생각해 보셨나요? 그냥 보통 가정에 입양되어도 나중에 자기가 입양아라는 사실에 괴로워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부모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95] 남자에게 쓰는 사랑편지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적인 아이였다. 잘생긴 얼굴과 꾹 다문 입술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조각상 같았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7] 손아귀에 꽉 잡혀있는 느낌 금딸 8일째, 핸즈프리 해보고 싶어서... 뒷보 자극만으로 쌀 수 있을 때까지 금딸 도전하고 있어요. 앞을 안 쓰니까 확실히 뒤가 민감해지긴 하네요. 씻을 때와 오줌 쌀 때, 강의 들으러 갈 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6] 군복 안에 팬티스타킹 저는 군대에 있을 때 일요일엔 군복 안에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착용하고 그 위에 군 양말 신고 종교 활동 가기도 했어요. 스타킹의 부드러운 감촉, 정말 좋았죠. A: 저는 아래층에 젊은 새댁이 살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94] 노팬티 여장 강릉에 출장 갔을 때의 일이다. 일이 생각보다 빨리 끝나 여장을 하고 숙소 근처를 돌아다니던 중이었다. 내 앞에 문득 지하도가 나타났다. 지하도 내부는 하얀색으로 칠해져 있었고 벽에는 여러가지 그림들이 걸려 있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