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0] 메이드복 입어 봤어요. 메이드복 입어 봤어요. 사진 예쁘게 나오는 포즈 한 번 해보려는데 너무 어렵네요. 추천 좀 해주세요. -고양이 자세 -손을 가슴 앞으로 세우고 (손바닥은 밖으로) 그 상태에서 손바닥을 쥐고 팔은 그대로 있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9] 입어보고 싶은 옷 지금 갑자기 입어보고 싶은 옷. -메이드복 (코스프레용으로 잠깐 입어본 적이 있다.) -레이싱걸 복 (한 번도 입어본 적이 없다. 가장 입어보고 싶은 옷이다.) -원피스 수영복 (긴 머리를 물에 적시며 수영장에 들어가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7일
Posted in여장소설 [레즈소설 45] 그 애가 저를 막 껴안고 저희 반에 아주 예쁘지는 않은데 제 눈에는 진짜 예뻐 보이는 여자애가 있어요. 물론 그 애도 여자, 저도 여자예요. 우리 학교는 여고입니다. 저는 전에 남자친구도 있었고 남자도 종종 만나보곤 했는데 요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8] 뒤로 하는 자위 앞으로는 쾌감도 약하고 쓸데없는 현타만 와서... 이젠 거부감이 든다. 언젠가부터 자위해야지 하면 당연하게 뒤로하는 자위를 하게 된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7] 시디로 산다는 건 업하고 외출하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육체적으로 힘들고 두려움으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도 크다. 그렇지만 본능에 의해 자꾸 나가게 된다. -맞습니다. 이놈의 업 때문에 날밤 새우고, 지각하고, 사장한테 욕먹고... -시디로 산다는 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5일
Posted in여장소설 [오토코노코 소설 44] 저는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32살 남자입니다. 서울에서 자영업을 합니다. 오늘 아침 제 출근룩입니다. 남자라면서 웬 여자 사진이냐고요? 저는 오토코노코입니다. 오토코노코는 예쁘게 꾸민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저는 여자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6] 여자로 살고 싶은 예서입니다.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여자로 살고 싶은 예서입니다. 성향: 시씨 암컷이름: 예서 정조대 착용유무: 현재 착용중입니다. 여장경험유무: 여장경험 많아요. 성향을 알게 된 기간: 초등학교 때부터 여자 옷 입는 거 좋아했는데 어렸을 때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5] 업한 다음 날엔 업한 다음날엔 비몽사몽, 정신 못 차리는 하루가 된다. 잠도 못 자고 뇌와 몸을 따로 놀게 하니 그럴 수밖에. "아~ 피곤해..." 태어난 대로 살라 하는 하나님의 형벌이지 싶다. 그러나 여장 욕구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3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43] 여장남자, 에어건을 이용한 자위 비가 온다. 내가 사는 곳은 10층 아파트. 이곳 베란다에서 00 공원이 내려다보인다. 비가 오는 공원엔 사람 하나 보이지 않았다. 공원은 온통 안개로 뒤덮여 있었다. 문득 저곳을, 여장하고 돌아다니면 참 좋겠다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4] 제가 씨씨가 되려고 그랬나 봐요. 어쩌다 여장을 하게 되었는데, 하고 나니 이게 딱 나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어요. 원래 성격도 소심하고, 감성적이고 내성적이고, 야동 볼 때도 남자의 큰 것에 눈이 가고 그랬었는데... 이제 보니 제가 씨씨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