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71] 엄마의 스타킹으로 어제 엄마가 나가시자마자 안방 서랍을 뒤져 엄마의 스타킹을 꺼내 신고 침대에서 놀다가(자위 포함) 잠이 들었는데... 잠에서 깨고 나니 엄마가 집에 와 있었습니다. 점심 드시러 오셨다네요. 그래서 저는 계속 자는 척…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0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70] 벌려! 이 씨발련아 가끔은 짐승처럼 되고 싶을 때가 있다. 이성보다 성욕이 몸을 지배하는...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날이면 더욱 그렇다. 어제가 그런 날이었다. 늘상 부딪치던 (여)부장으로 부터 스트레스를 받았다. 집에 오자마자 오피스룩으로 여장하고 나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03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186] 그의 가슴에 키스하며 아래로 아래로 이 글의 다섯 번째 이야기 잠자리에 누워 그와의 기억을 떠올렸다. 지하철에서부터 화장실까지의 격렬한 사랑. 그가 연락할까? 훗~ 재밌는 일도 다 있군. 다음날 점심시간에 그에게서 연락이 왔다. “예, 이동혁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9] 암캐 된 계기 어렸을 때부터 그냥 스타킹이 좋았다. 특히 사춘기 때는 병적으로 좋아해서 여자 친구들 거나 선생님 것을 수집했다. (주로 화장실에서 습득) 누구의 것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저 스타킹이 좋았다. 내가 해보고 싶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0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8] 스타킹은 14살, 정조대는 19살 때부터 스타킹을 신기 시작한 건 14살 때부터고 정조대는 19살 때부터 찼어요. 드디어 군대를 전역하게 되었네요. 매일 여자 팬티에 수영복, 스타킹, 정조대 착용하고 있어요. 살이 조금 쪄서 다이어트 중이구요. 가장 좋아하는 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01일
Posted in여장소설 [크로스드레서소설 185] 수영복 입고 패션쇼 몇 년 전, 아는 사람 몇 명과 함께 해운대에 간 적이 있다. 모두 여섯 명이었는데 그중에는 내가 짝사랑하는 여자애도 있었다. 바다를 감상하고 해변가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등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3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7] 중년 시디 나는 중년 시디다. 나이 들어서야 나와 같은 성향의 사람들이 참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인터넷에 이런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니... 진작 알았더라면 좋았을 걸... 러버라는 용어도 이곳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쪽지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6] 한국에서는 남자, 외국에서는 여자 조금 전 업하고 집에 오다가 새로 생긴 공원이 있어서 잠깐 차 세우고 바람 좀 쐬고 있는데, 경찰차가 지나가다 갑자기 후진하더니 제 차 옆에 세우는 겁니다. 그리고는 면허증과 차량 등록증을 보여달라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30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84] 시디카페 ‘이벤트’ 시디카페 ‘이벤트’에 새로운 공지가 떴다. 그동안 직원 부족으로 메이크업을 해줄 수 없었는데 다음 주부터 재개한다고 한다. 직원이 무려 4명이나 늘어 시디들에게 마음껏 메이크업을 해줄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메이크업 3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2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65] 여자 속옷 입고 몰래 야한 짓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암컷 이름 혜정이 입니다. 친구 2명과 함께 살고 있어서 여장하기가 무척 힘들지만 둘 다 외출하면 숨겨 놓은 여자 속옷 입고 몰래 야한 짓 합니다. 제 성향을 숨기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