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9] 여자 속옷 처음 입어보는 거라 초보 시디, 속옷 세트 주문했어요. 여자 속옷 처음 사보는 거라 너무 떨리네요. 입을 땐 어떤 느낌일지... 정말 기대되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8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35] 여장 추억이 어린 곳 내가 사는 집 근처에는 폐허가 된 주택가가 하나 있다. 그곳은 곧 재개발 될 예정이다. 지금 그곳은 주민 대부분이 빠져나간 상태. 밤이 되면 그곳은 음습하고 어두운 지역이 된다. 그리고...나의 여장 놀이터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7] 수위 넘어가는 사진 가끔 내 여장 사진첩을 보다가 살짝 수위가 넘어가는 사진들을 보면 정말 부끄럽다. 그래서 시디 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집에 누가 없어도 돌아보게 되고 집에 누가 있으면 주위를 살피게 된다. 회사에서도 가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6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34] 여자아이처럼 나는 키가 작다. 남자인데 160밖에 되지 않는다. 몸무게는 고작 48kg이다. 그런 내가 시디가 되었다. 시골 태생인데도 몸이 약해 집에서는 힘든 일을 시키지 않았다. 거의 여자처럼 키워졌다. 그래서 남에게 의지하는 성향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5] 24시간 여장하고 사세요. 여장, 처음 해 봐요. * 젊다는 건 원판이 조금 딸려도 모든 걸 받쳐줍니다. 원판도 딸리는 데 나이까지 들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제가 보았을 때 님은 여자로 살아가는 게 훨씬 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4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저는 어릴 적 누나들 틈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누나들의 옷으로 여장을 시작 했습니다. 이것이 제 인생을 망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백지상태의 유년기에 여장 놀이를 했던 저는 제대로 된 남성성이 자라지 못하고, 대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4] 저 가슴골과 남자 손이 그냥 지나가려다 댓글 달고 갑니다. 저분이 어딜 봐서 시디라는 건지... 남자는 아무리 말라도 저런 쇄골뼈는 생성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보이는 저 가슴골과 남자 손이 어째 저리 핏줄 하나 튀어나오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3] 오까마 언니들의 호객행위 신주쿠엔 술집이 많다. 이 거리에서는 오까마(성전환 수술을 안 하고 여장만 하는 남자) 언니들이 호객행위를 한다. 길 가운데에서 어떤 중년의 아저씨가 메이드복을 입고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도쿄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