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165] 동생이 여장하게 된 계기

제 동생은 18살입니다. 저는 오늘 동생에게 여장을 해 주었습니다. 동생이 여장을 하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동생이 요즘 운동을 하는데 근육이 붙었는지 저하고 팔씨름 한판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알았다고 했는데…

[여장일기 164] 씨시가즘

성향을 알게 된 기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좋아하는 플레이: 사정관리, 정조대 구속, 예쁜 공주드레스 입고 섹X 싫어하는 플레이: 상처 나는 플 자기소개: 씨시가즘을 목표로 정조대를 착용하고 있어요. 저도 주인님을 갖고…

[여장소설 83] 친구들에게 강제 여장

이 글은 내가 같은 반 친구들에 의해 강제 여장 당한 사건이다. 나는 중학교 1학년, 이름은 김민우다.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이다. 그날 나는 숙제를 못 해와 학교에 남게 되었다. 교실에 남은 사람은…

[여장일기 162] 복종하고 길들여지기

주말 아침. 메이드복을 입고... 침대 앞에 무릎을 꿇고 아내의 발가락을 빨고있는 나. 다들 처음엔 이게 맞나 싶죠. 그러다가 저 스스로가 인정하고, 복종하고, 길들여지는걸 보면 그 과정이 매우 보람찹니다. A: 아내가…

[게이소설 81] 내 몸에서 게이의 피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생각나는 일들이 너무 많은데...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 하나... 내가 이 글을 쓰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저 누군가에게 내 말을 하고 싶고... 넋두리라도 하고 싶어서다. 앞으로…

[여장일기 159] 하의실종 룩에 스타킹만 신고

저는 여장이 취미인 남자입니다. 하의실종 룩에 스타킹만 신고 돌아다니기. 이거 자주 합니다. 진짜로 아래쪽은 스타킹과 여자팬티만 입어요. 레깅스 아닙니다. 여자들이 스커트와 함께 입는 그 스타킹입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가랑이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