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소설 [러버소설 32] 보추의 앞이 큰 게 좋아요? 작은 게 좋아요? 나는 보추.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를 보추라 한다. 종종 내 안의 다른 내가 나를 조종할 때가 있는데... 어젯밤 내 안의 여성이 또 나를 조종했다. 예쁜 여자 옷을 입고... 그 사진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2] 밭싸를 하기 전에 처음 시작이 중요하죠. 밭싸를 하기 전에 미리 잘 풀어주고 놀라지 않게 주변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줘야 서로 만족할 수 있는 관계가 됩니다. 물론 조교가 완료된 후에는 어떻게든 상관 없지만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1] 아내의 얼굴에 수염이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래리라는 남성은 이혼한 부인에게 이혼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에 불만을 제기했다. 그들은 만난 지 석 달 만에 결혼했고 부인 줄리아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 그렇지만 래리는 점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0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31] 아내가 외출하면 여고생이 되는 남편 그간 코로나로 인해 아내와 나는 집에만 있었다. 내 속을 알 리 없는 이들은 "신혼이라 좋았겠네!" 라고 말하겠지만... 내겐 견딜 수 없는 시간이었다. 아내와 늘 함께 있으니 도무지 여장할 시간이 나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0] 낮엔 남자, 밤엔 여자옷 입고 A: 아~ 여자가 봐도 예쁘다. B: 사랑해요. 오빠! C: 님 내꺼. D: 이 형. 아니 이 언니, 제가 아는 누나입니다. 낮엔 남자로, 밤엔 여자옷 입고 돌아다녀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9] 레즈를 해보고 싶은 이유 나는 레즈 야동을 즐겨 본다. 이유는... 시디인 나, 나도 한 번쯤 레즈를 경험해 보고 싶어서다. 레즈 야동을 보면서 느끼는 게 여자들은 사랑도 참 예쁘게 하는 것 같다. 서두르지 않고 서로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8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30] 여자 옷을 입고 있으니…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여장을 해보았네요. 학교 교양수업에서 조모임 활동을 하게 되었고 저희 조는 연극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조 구성원이 여자 넷, 남자 둘이었고, 그래서 어쩌다 보니 제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8] 이런 변태 짓 하지 말고 이렇게까지 해서 관심받고 싶은 건가? 사람들이 당신을 여자로 생각해주길 바라는 거지? 그러나, 아무리 좋게 봐도 내 눈엔 여자로 안 보이는데, 내 눈이 이상한 건가? 이런 변태 짓 하지 말고 남자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7] 바바리맨 시디 긴 머리에 짙은 화장, 여자 구두에 니삭스, 누가 봐도 여자인 모습. 안엔 브래지어와 팬티 외엔 아무것도 입지 않았고 오직 바바리코트만 걸쳤다. 그런 모습으로 인적 뜸한 공원 길을 홀로 걸었다. 공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6일
Posted in여장소설 [시디소설 29] 여자가 되는 날 나는 지금 경기도의 한 모텔에 와 있다. 시디인 나, 주말이면 이렇게 여장 놀이를 하기 위해 모텔을 찾는다. 나는 빨간색을 좋아한다. 나는 지금 가슴이 깊이 파인 빨간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입술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5일